1/1
|
2015.12.06 18:48:20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350 |
|
 |
2010-01-30 |
0 |
68356 |
|
|
2015-12-08 |
3 |
1656 |
|
|
2015-12-08 |
3 |
1306 |
|
|
2015-12-08 |
4 |
1643 |
|
|
2015-12-07 |
4 |
1905 |
|
|
2015-12-07 |
3 |
1744 |
|
|
2015-12-07 |
4 |
1928 |
|
 |
2015-12-07 |
9 |
2828 |
|
|
2015-12-06 |
6 |
3478 |
|
|
2015-12-06 |
5 |
2532 |
|
내맘이중요해 |
2015-12-06 |
4 |
1506 |
|
내맘이중요해 |
2015-12-06 |
5 |
2049 |
|
당신좋아 |
2015-12-05 |
3 |
1229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밑반찬중의 하나랍니다.
무말랭이무침요.ㅋㅋ.
ㅎㅎ 좀 꼬들꼬들 하네요.
물엿두 들어가네요...
중국에서올때 무말랭이 많이 가져왔는데..ㅎㅎ
저는 멸치액젓넣어요..
우리집은 멸치액젓같은거 안먹어서 모든김치에도 안넣어요.그래니 한국서 김치별로 못사먹어요.여긴 경상도 라서 액젓이 냄새가 더 세요.ㅋㅋㅋㅋ
액젓냄새땜에 싫어하신느분들도있죠...ㅎㅎ
제친구도 김치에 액젓들어가면 안먹어요..
근데 생각외로 냄새가 안나요...
좋은 료리, 알뜰하고 야무진 솜씨에 추천 듬뿍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무우말린거 넘 딱딱할때 뜨거운물에 살짝 데워서 묻혀요.
저도 그렇게도 해봐야겠어요.꼬돌꼬돌해서 술안주는좋은데 남편은 이빨 아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