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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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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7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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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9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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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사 |
2015-12-09 |
4 |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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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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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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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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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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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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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중요해 |
2015-12-06 |
4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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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중요해 |
2015-12-06 |
5 |
2052 |
남편분 참 복 터지셧어요..글구 작은 물고기 님두 복받은거에요.해놓은 음식 어느거든 다 맛잇게 비워지는걸 보는게 행복이니까...울 남편은 이 도시락이면 저 고추 빼구 다 안먹어요.ㅠㅠ 음식 넘 가려서 참 얄밉죠.
ㅎㅎ 가끔씩 문의하고 싸주는 편임다.울남편은 닭고기.오리고기.게사니고기.입에 안대요.채소두 조금있는데 될수록 안해줘요. 계란 절좋아하구요. 음식은 안남겨와요
참 쉽지 않은거 같네요..진짜 전 두손 두발 다 들엇슴다..정성 넘치는 벤또 보메..ㅋㅋ 벤또 하니까 벤또 가 그립네요..그것두 오그라든 납벤또 젤인데..난로 우에 덥헤서..
맬마다 새로운 반찬..ㅎㅎ
네 나름 겹치지 않을려구 노력하는중입니다.집에서 살림하니까 이렇게 해주지 제가 출근하면 보통 한가지정도 해줍니다.
점심시간 다되가서 이 반찬들 보니 배가 더 고파요.ㅎㅎ
미안합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