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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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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9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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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1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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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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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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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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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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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ce |
2015-09-28 |
6 |
2210 |
와우!맛잇겟당!
엄마 살어계셧을땐 순대도 자주 해주시고 그랫는데,
너무 입맛 땡겨요.
참으로 훌륭하신 시어머님 두셧네요.
네.시어머님 좋으신 분입니다.
먼곳에서 오느라 순대랑 마늘이랑 고생많았겠어요~
안켜져요. ㅜ
큰순대 완전 먹음직함니다
못먹어본지 한 십년은 된것같네요
시어머니 사랑이 대단하네요 ㅎㅎ
시엄니 정성이 대단하네요..
맛잇겟슴다 추천
순대보니 군침 도네요.
순대 맛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