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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발쪽 같은 내 운명 ~

악플담당 | 2015.09.16 04:20:25 댓글: 7 조회: 1793 추천: 4
https://life.moyiza.kr/mycooking/2821087
어렸을때는 엄마한테 [도투바우] 라는 소리를 들으며 자라온 내가

지금은 또 누나,형님한테 맨날 [먹자주의]라는 딱지까지 붙게 되였고 ... ...

그래서 ~~~~~~~

혼자서 맨날 먹을껏만 연구 한다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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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9.♡.157
순데될라 (♡.234.♡.110) - 2015/09/16 10:24:01

맛잇겟네요

악플담당 (♡.39.♡.157) - 2015/09/16 10:26:37

아주아주 맛이썼습니다 ㅎㅎ

오렌지나라 (♡.180.♡.229) - 2015/09/16 10:26:24

못하시는 요리가 없는거 같아요.

악플담당 (♡.39.♡.157) - 2015/09/16 10:30:07

못하는 요리보다 못 해본 요리가 많습니다 ㅎㅎ

행복속의녀 (♡.208.♡.167) - 2015/09/17 13:20:54

넘 맛있게 해드시네요 군침...

RK18 (♡.136.♡.75) - 2015/09/22 08:24:10

제목이 웃김다.

5뚜기인생 (♡.27.♡.178) - 2015/09/29 16:41:47

진짜 술군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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