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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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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8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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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86 |
201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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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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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201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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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 |
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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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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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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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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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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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
4 |
2720 |
많이도 했네요. 집에 손님이 오나요? 먹음직하네요.
아뇨 그냥 신랑이랑 ^^
수고했어요 ㅎㅎ근데 3가지 하고 허리아프다고요? 평소 자주 안하시나 봐요? ㅋㅋ
이래 뵈도 오후한시반부터 6시까지 한겁니다
원래 주방일은 시간만 잡아먹구 축이 안나짐..ㅋㅋ
그침 ㅋㅋㅋ
감자무침 보면 초보가 알리네요.ㅎㅎ 님이 올린요리보고 10여년전 결혼초기가 생각나서 로그인 햇어요.거짓말 아니고 정말 서너시간 주방에서 헤맷는데 요리 두가지에 국 하나밖에 못햇더라구요.지금은 한시간이면 충분한데..수고했어요.
오오옹옷 진짜요 ?네 왕 초보 ㅠㅠㅜ
오오옹옷 진짜요 ?네 왕 초보 ㅠㅠㅜ
꽁주..이건 비주얼은 좋은데 맛은 없을듯한데? ㅎㅎ
추천 꾸~욱!
ㅜㅜ 맛은 좋은데 비주얼이 오히려 ㅋㅋㅋ
감재보구 웃엇슴다.
고추는 쫑쫑 이쁘게 잘썰었는데 감재는 어째 제 멋대루 생겻슴다 ㅎㅎㅎ
지지미 맛잇겟슴다~~~
헤헤 감자 이쁘게 어떻게 썰어요 ?
ㅋㅋㅋ 나두 모름다. 근데 걍 보무 귀엽슴다 ㅎㅎㅎ
ㅎㅎㅎ
어 허-,
내가 젤 - 좋아하는 감제장물 보자구 들왔는데,
이것두 괜찮게 맨드셨구만.
추천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