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엄마가 심은 꽃
어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0-26 |
0 |
48207 |
||
무우 |
2007-09-14 |
8 |
92066 |
|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8 |
2 |
126 |
|
KMK추억2010 |
2024-04-28 |
0 |
107 |
|
KMK추억2010 |
2024-04-27 |
0 |
96 |
|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5 |
5 |
297 |
|
내미소 |
2024-04-25 |
1 |
90 |
|
KMK추억2010 |
2024-04-25 |
2 |
90 |
|
2024-04-25 |
1 |
92 |
||
KMK추억2010 |
2024-04-23 |
1 |
128 |
|
KMK추억2010 |
2024-04-23 |
0 |
60 |
|
KMK추억2010 |
2024-04-23 |
2 |
114 |
|
KMK추억2010 |
2024-04-22 |
2 |
282 |
|
나심심 |
2024-04-21 |
0 |
276 |
와우~
국주에 풍에 송학 명월입다 ㅋㅋ
예전에 우리 외할아버지 이런 꽃을 심었었는데 <사발꽃>이라고 하더군요.^^;ㅋㅋ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고 ......
여기서 사진으로 다시 보게 되니 감정이 새롭군요...
잘보고 갑니다.
색상이 상당히 이쁘네요 ~
어머니가 울바자자 밑에 심은 국화꽃입니다. ㅎㅎ
꽃이 곱게 피였네요~~
어릴적 우리집 앞마당에도 엄마가 많은 꽃들은 심었었는뎅..
그랫던 앞마당이 참 그립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고향에 가면 볼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