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5.01 11:04
KMK추억2010
|
2024.04.30 19:05
ccl888
|
2024.04.30 16:18
KMK추억2010
|
2024.04.29 10:38
KMK추억2010
|
2024.04.29 08:02
KMK추억2010
|
2024.04.29 07:53
KMK추억2010
|
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8 12:45
KMK추억2010
|
2024.04.28 05:57
KMK추억2010
|
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
2024.04.25 21:56
KMK추억2010
|
2024.04.25 17:10
KMK추억2010
|
2024.04.23 20:44
KMK추억2010
|
2024.04.23 18:23
KMK추억2010
|
2024.04.23 18:20
KMK추억2010
|
2024.04.22 06:12
예전보다 사진보기가 불편해진것 같네요 ㅜㅜ
풍요한 가을 농촌마을 참 보기 좋습니다
가서 살고 싶습니다
시골의 가을,, 풍요롭죠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풍경이 좋네요, 시골에서 살고싶어요,
저도 가서 살고싶어요,,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고추장 새로 만드면 알려주새요~
네 때가 되면 문자 드릴게요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향에 가을은 진짜 가을맛이 나구 쥑여줘요ㅎㅎ
여기 심천은 가을맛 하나도 안납니다ㅋㅋ
나중에 노인되면 고향가서 살 생각입니다.
아드님 멋있게 잘 컸네요~
울집은 9개월된 아들입니다ㅋㅋ
그렇죠,,ㅎㅎ
여기는 사계절이 분명해서 좋죠 ㅋㅋ
외지에 나갓던 분들이 때가 되면 다 돌아왓
음 좋겟어요,,조선족이 넘 적어졋어요 ㅠㅠ
9개월된 아드님이 잇엇군요 ㅎㅎ
한창 재밋을때죠,,우리두 유천 들어갈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저리 컷답니다 ㅋㅋ
옛날 모습들이 눈앞에 선하네요 ..
그때가 좋았지요 ㅎㅎ
이제 곧 다시 돌아 갈겁니다 ~
네 어서 돌아오세요~ ㅎㅎ
고향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모두가 너무 정겨운 시골풍경이네요
빨간 고추 감자 호박 ...
그리고 집의 아드님? 그리고 시골사람들
이런 사진들 많이 올랐으면 좋겠네요 추천입니다
시골의 가을은 언제나 풍성하죠,,
네 울개구쟁이 아들 맞습니다~
지금은 접하기 힘든 시골체험을
우리 아들은 아주 즐겁게 체험하고 잇죠 ㅋㅋ
기회가 되면 사진 많이 올려드릴게요 ^^
가을이라 풍년이군요.고추에 호박에 감자 ,해바라기까지. ㅋㅋㅋ
아드님이 언제부터 안경 썼나요?
나는 안경이 불편해 죽겠는데. ㅋㅋ
오랜만 에 봅니다.
추천!!
오랜만이네요 피리터님~
여름방학부터 썻어요 ㅠㅠ
불편하죠,,근데 어쩔수없어요
흑판글이 안보이는데
지금은 쪼그만녀석들이 안경건게 어찌나 많은지 ㅠㅠ
추천 고맙습니다 ^^
오래만 임다...달리각시,
그새 아드님과 함께 시골에 농장을 건설 했슴다...?ㅎㅎ
아름다운 작품 앞에 넋을 잃고
하려던 말마저 잃었슴다...ㅎㅎㅎ
강추!
네,오랜만이네요 ^^
국경절에 시골 다녀왓답니다 ㅎㅎ
항상 이렇게 높게 평가해주셔서
넘 송구스럽네요,,
한편 또 입이 귀에가 걸리기도 하구요 ㅋㅋ
추천 고맙습니다 ^^
달리각시,
작품에 가끔 달리각시의 뒤모습이라도 한자리 나타났으면 좋겠슴다...ㅎㅎ
얼굴이 못생겨서 ㅋㅋㅋㅋ
담에는 그렇게 노력해볼게요 ㅋㅋ
그늠아두 고쌔 많이컸네, 허허허허 ...
지금은 왜 시력이 떨어지는 아덜이 이리 많은지.
기래구 저 ㅣ말리우는데람,
땔낭기람,
앞마당이람,
김치굴드 습기두 없구,
어디보나 거저 감탄만 나옵니다.
저 떡호박을 보니
쬬꼬말때 작은 외삼촌집에서 보던 떡호박무지가 생각납니다. 저랬지머, 딱.
좋은 사진덜 잘 봤습니다,
추천.
물오이처럼 날마다 큽니다 ㅋㅋ
지금 컴터에 폰에 ,,,잇어갖구
안경쟁이가 많은가 봅니다 ㅜㅜ
김치굴두 습기두 없고,,ㅋㅋ
시골 아즈바이 같습니다 ㅋㅋㅋ
추천 넘 고마워요 ^^
와~~~~~~ 그립슴다. 저 시절이...
해바라기 씨가 꽉 들어차고..
할아버지 등에 엎힌 아이~~ 울 할머니 맨날 날 업구 다니셧다는데..
써푸토라지~~~~
울 아부지두 땔낭기 조래 차곡차곡쌓아둿댓는데.... 와~~
진짜 그립슴다 그시절이~~~
네 해바라기씨랑 농사 지어서 시내에 사는
자식들한테 보내주는게 부모님들 락인거 같아요
우리 어릴때는 마니 겪어본건에
지금애들은 한텐 마니 낯선 풍경이죠,,ㅎㅎ
집에 아버님도 땔나무 저렇게 쌓아놓으셧구나
울아부지 맨날 저렇게 차곡차곡 쌓아놓는답니다ㅎㅎ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고향생각이 나네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