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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곳인만큼 산세도 훌륭하고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240원에다 별도로 케이블카 타는데 170원이라 너무 비쌌음.
金顶과 南岩이 유명한데 서로 다른 봉우리에 있는데다 일정이 촉박하다보니 지쳐버렸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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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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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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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쯤 가보고 싶었네요 잘보구 갑니다
무당산은 겨울에 가야 제멋입니다. ^^;
눈이 덮인 정경이 정말 멋지지요.
담번엔 겨울에 한번 출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