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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분하고 울적할 때는
혼자서 강가에 앉아서 멍 때리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나만의 마음의 안식처이기도 한
그런 곳이다 ...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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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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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409 |
좋은곳이네요 산책하기도 좋겠네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