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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3 20:44:35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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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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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267 |
미남은 랭면을 좋아해 ~~ 나처럼 ~ 하하하
더운여름 연변랭면은 예술이죠 ~
사진 멋있기만 합니다 ~
ㅎㅎ 미남은 랭면을 좋아합니까
우린 오늘도 랭면 먹고 왓어요,,
멋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정말 더워서 냉면이 제일이죠.
아드님두 멋있고
냉면두 먹구싶구
네 이렇게 더운날엔 입맛도 다 떨어지고
랭면밖에 생각나는게 없드라구요,,ㅎㅎ
멋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따, 그눔아기게야
뽈이람 차던게 부쩍 컸네, 그새.
소문에는 야 이게 외할매를 많이 닮았다고 하던데.
허허허허 ...
추천.
사투리마다배 잘내지내셧슴까 ㅎㅎ
우리야 뭐 한여름오이처럼 쑥쑥 자라짐,에 ㅋㅋ
마다배 추천 감사하꾸마~~
예, 아무렴,
이렇게 여러분들과 재미있게 대화도 나누면서.
덕분에 잘 지내고있습니다.
기랜데 궁금한거는 야 이게 소문마따나
제 외할매를 진짜 그렇게 닮았습니까.
내 이게 너무 승겁은진 모르갰지만두.
허허허허...
오래만 임다...ㅎㅎ
아마도 그사이 이런 명작을 창작하느라 분망히 보낸것 같군요...
의젓한 총각은 연변랭면을 진지하게 맛을 보더니 최고 점수를 매겼군요.ㅎㅎㅎ
추천 듬뿍~!
네 오랜맘입니다,,
명작이라 하니 넘 부끄럽네요,,ㅎㅎ
내가 못나서 그런지 사진 찍을새도 없고
여기 올새도 없구 그렇네요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
매집마다 살아가는집엔 다 일들이 많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세상에 고통이 한번도 없이 사는 인생이 없듯이.
사진 더 많이 올려 주세요.부탁입니다.
방갑습니다,올감재님,
저의 사진 이렇게 좋게 봐주셔서 넘 감동입니다
방학이라 아들놈 델고 다리랴
엄마가 컴앞에 자꾸 앉기도 그렇고해서,,
암튼 노력할게요~
좋은 사진 자주 갖구오기로요,,ㅎㅎ
냉면광고 모델 해두 되겟습니다
이번에 연변 가가지고 냉면하도 먹어서 오래동안 생각없을꺼. 같았는데
아드님. 먹는거 보니까 또 먹구싶네요ㅎㅎ
이참에 모델 학교 보낼가요 ㅋㅋ
이번에 연변오셔서 랭면 많이 드셧나 봅니다
잘하셧습니다 ㅎㅎ 여름연변은 랭면이 젤이죠
한사발 보내드릴가요 ㅋㅋ
캬, 그냥 여기서 보고 있어도 막 시원해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제 막 갈려하네요. 끝자락에서.....
그쵸,,ㅎㅎ
연변하면은 랭면,,ㅋㅋ
글게요,,립추에 들섯으니 완전 가을바람이
선들거립니다~
랭면도 이젠 적게 먹어야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