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걸어다니는 항아리--行走的坛子（朝鲜文）
다섯 아이와 요정--五个孩子和沙精（朝鲜文）
탈무드 경전이야기--塔木德经典
부용진--芙蓉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0-10-26 |
0 |
49419 |
|
무우 |
2007-09-14 |
8 |
93243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
1 |
239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
1 |
194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
2 |
244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
1 |
190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7 |
2 |
191 |
|
원모얼 |
2024-01-14 |
4 |
505 |
|
달나라가자 |
2024-01-13 |
2 |
388 |
|
단밤이 |
2024-01-13 |
4 |
380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
3 |
323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
3 |
230 |
|
단밤이 |
2024-01-12 |
5 |
309 |
|
오늘도즐겁게1 |
2024-01-12 |
2 |
260 |
마지막 사진은 하트 같네요.
4번째 사진 맘에 드네여
네번째 사진은 저도 좋아요 저도 사진 찍으면서 하트 같다 그 생각 들었어요 ㅋㅋ
햇빛이 여러갈래로 쫘악비치는 모습을 순간포착 잘햇네요.
일몰도 일출 못지않게 분위기 잇네요.서산마루에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면서 하루의 마지막온기를 휘뿌리네요.
일출도 한번 보고 싶은데 늦잠 자서 어렵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