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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사가 끝나고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60넘은 할머니께서도 아직도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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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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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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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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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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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
위강촌 이야기를 읽고나니
문뜩 노래<민들레>가 떠오르네요.
바람따라 산넘고 물을 건너서
양지바른 언덕에 뿌리 내렸네
따스한 봄바람에 파란잎 키우더니
어느사이 산언덕을 노랗게 물 들였네
아, 그 모진 눈보라도 이겨 내면서
일편단심 봄날을 기다려 꽃을 피운 민들레
위강촌의 번영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강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