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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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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436 [단순잡담] 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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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좀 억울했어요. ㅎㅎ
여자가 털털한 성격인 것 같아요
좀 날쌘 여자였어요. 이쁘장하고.
정마 얼빤하오~
그냥 보냈는가?????????
ㅋㅋㅋㅋㅋㅋ
만나봉게 결혼할 여자 아니였겠지.
ㅋㅋㅋㅋㅋ
몇년후에 또 찾아왔습데.
난 얼굴도 다 잊었는데…
다가와 앉더니.
웃으며 어디서 보던 사람같잰가고.
누나는 결혼할 남자만 가려서 만나오????
엇찌개 이거~
ㅋㅋㅋㅋㅋㅋ
쓰베동지
난 근데 감이 좋아서
남자를 보는 감이~
한번 밥 먹으면 결혼할 남잔지 아닌지를
가려내지무.
거짓말 쓰는것도 알구.
ㅋㅋㅋㅋㅋㅋ
감이 좋다는분이 지금까지 혼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메 조선족 남자 없단데..
잇는건 다 장가 가고
없는건 내보다 10살아래
ㅋㅋㅋㅋㅋㅋㅋ
선보는 자리에서 왜 그리 많이 먹수???
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서 ㅎㅎㅎ 그게 문제였구낭.
문제쟁쿠 ㅋㅋㅋ
하루 저녁 만리장성 쌓기전까지는 ㅋㅋㅋ
원래 선보러 갈때부터 배 쎄기 나왔슴가?
배가 없는 사람한테 배 크다고 말하면 선보러 나온 사람이 눈치없이 너무 먹기만 했다는 말인것 같슴다 ㅋㅋㅋㅋ
아니요, 그때도 70키로 좀 됐는데.
맥주도 시키고 채를 대여섯가지나 시켜서
3-4인분을 둘이서 싹 먹어치웠으니 배 좀 나왔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