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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쩌다 ...

아즈바예 | 2018.09.01 08:27:16 댓글: 30 조회: 2471 추천: 14
https://life.moyiza.kr/mycooking/3710020

사느라기담 시국에두 쬬꼼 어방사 하게 따라야 되는데
먹는데선 그 무 슨 햄버거요 또 무 스게요 입에 맞잴때가 많애개구
오놀은 이렇게 오랜만에 감제국시탕 해 먹었습니다 ...

추천 (14)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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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0.♡.54
TENSHI (♡.212.♡.43) - 2018/09/01 10:07:54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ㅜㅜ 흑~
우리 그기에선 분탕이라 해요 ㅋㅋㅋㅋ

아즈바예 (♡.136.♡.58) - 2018/09/01 10:37:50

예, 질기구 먹기 좋았습니다,
어디멘두 명칭이 다릅니다 ...
TENSHI님,
ISO100님 고맙슴다 예.

아이홍씨 (♡.198.♡.223) - 2018/09/01 11:14:43

이전에 할머니집 가면 항상 딱 저렇게 해줫는데.. 저기에 양념간장 놓구 먹음 아주 맛있엇던 기억이 나네요

아즈바예 (♡.208.♡.3) - 2018/09/01 16:10:58

그 럼요, 잊지못할 맛이지므...
아이홍씨 님 고 맙습니다.

설이 (♡.215.♡.35) - 2018/09/01 11:32:11

저 당면 진짜 오래만에 봄다~~

간장양념이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ㅋㅋㅋ

아즈바예 (♡.208.♡.3) - 2018/09/01 16:13:13

저 거 조때 먹기담 사 완 전 맛있지므, 퍼지기전에.
설이님 고맙슴다 예...

가시나무521 (♡.5.♡.33) - 2018/09/01 11:42:56

뼈다기탕에 감분국수 끓인거죠?
어릴적에 시골서 한동네서 대지한마리 엎어서는 이렇게 해서 세때씩 모여 먹든 기억이 납니다.
윷놀이도하고 화토드 놀그 엄마뒤꽁무늬 잘 따라다녓지무.
추억의 밥상이라 무한추천~~합니다.

아즈바예 (♡.208.♡.3) - 2018/09/01 16:17:41

예, 맞습니다.
그때 동네에서 돼 지나 소를 잡기담 사 큰 명절이지므 ...
허허, 가시나무521 님 고 맙습니다.

참행운 (♡.49.♡.160) - 2018/09/01 15:27:58

赞o(*≧▽≦)ツ┏━┓

아즈바예 (♡.208.♡.3) - 2018/09/01 16:26:05

참행운님 추천댓글 고 맙습니다.
갠 데 내 골 개구 절반외 는 암 물 봐두 毛鲁盖少及母, 허허

syunlan (♡.120.♡.24) - 2018/09/01 16:53:19

혼밥이세요?

아즈바예 (♡.162.♡.134) - 2018/09/01 19:38:40

아이, 내왼데,
기래 우정 절까즈 두 모얘 찍은겜다.
syunlan 님 들리셔 고맙습니다 예...

수연이11 (♡.223.♡.103) - 2018/09/01 18:36:08

크~~
--원디밥이랑 당면국이랑 갈비랑
~~~이거면 밥 잘 먹을수 있승다,,
~~~~다 맛잇어 보임다^~^

아즈바예 (♡.162.♡.134) - 2018/09/01 19:40:50

맞습니다,
기랳챔 사 아이 올리지므, 여기다 ...
수연이11님 고 맙슴다 예.

천리지척 (♡.233.♡.174) - 2018/09/01 19:08:17

당면탕 해먹어바야겠습니다.아주 먹음직해요.

아즈바예 (♡.162.♡.134) - 2018/09/01 19:43:41

저 게 얘쌕하지두내이쿠 먹기 좋 습니다.
맛있게 해 드시길 ...
천리지척 님 고 맙습니다.

계곡으로 (♡.93.♡.126) - 2018/09/01 21:03:49

분탕국을 보는 순간 너무 정겹네요 ,어릴때 분탕국에다 양념장 넣고 밥말아 감치에다 냠냠 잘 먹었거든요!
강력추천합니다 !

아즈바예 (♡.136.♡.39) - 2018/09/02 04:31:45

이 거는 기본상 거지반 먹구 자랐겠으이까
에피소드가 다 있지므.
그때 사 어 디메 방부제람 색소람 옇겠슴두 ...
허허
계곡으로 님 고 맙다이.

날나리0318 (♡.84.♡.46) - 2018/09/02 11:39:19

噶起 摸个死磨~^~^~꾸벅

아즈바예 (♡.136.♡.240) - 2018/09/02 13:40:58

嘎起么隔思母 拿度早其。
呵呵呵

TENSHI (♡.17.♡.30) - 2018/09/03 13:06:42

무슨 뜻인가 한참 봤네요
ㅋㅋㅋㅋㅋ

아즈바예 (♡.50.♡.24) - 2018/09/03 15:29:22

알맞는 글짜를 찾자이까 잘 안됩니다,
쓰지두 못할 글짜 잔 뜩 맨들어 놓구 베우는새
외국에선 그 시간이기담 과학을 발전 시키는구마는.
허허

날나리0318 (♡.84.♡.46) - 2018/09/02 11:40:08

摸个 四古那 ~^~^~꾸뻑

아즈바예 (♡.136.♡.240) - 2018/09/02 13:45:13

紧 咋,
奥西奥 ...
skek 님,
lingmu 님,
날나리0318 님 고 맙습니다 예...

사포 (♡.57.♡.174) - 2018/09/02 15:12:40

좋구만 ㅎㅎ

아즈바예 (♡.245.♡.216) - 2018/09/02 17:28:49

어이구 sapo님, 오래간만입니다그려...

깨끗한빗자루 (♡.92.♡.79) - 2018/09/02 17:27:25

요리솜씨가 최고네요

아즈바예 (♡.245.♡.216) - 2018/09/02 17:32:16

무 슨,
요런 게 사 다 아시는게겠는데 ...
깨끗한빗자루 님
닭알지짐 님,
아픔0513 님 고 맙습니다 예.

내맘이중요해 (♡.185.♡.164) - 2018/09/03 17:39:43

요리솜씨 장난이 아니네요 ,무조건 추천 ~

아즈바예 (♡.208.♡.144) - 2018/09/04 06:56:25

과 찬이십니다,
배르 골채이캤스므 마 이 베와야지므.
내맘이중요해 님 고 맙슴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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