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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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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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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수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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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수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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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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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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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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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리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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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 |
2016-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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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3 [실화] 에덴 4(연이와 일이의 유년시절) |
동산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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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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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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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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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나무 |
2016-09-27 |
2 |
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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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
11 |
4127 |
드디여 작가님 일상 복귀하셧나 보네...이번 내용은 좀 짧네요...동대문 진출기 시작이야? 오늘두 잘 봣네...기다리느라 목 길어졋어..ㅎㅎ 담집두 빨리 기대할께..
ㅋㅋㅋㅋ 고마워~~~^^ 요즘 잘 지냈어?
어제 도착해서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왔엉…
요즘 연락도 못하고 별일없이 잘 지내는거지?
당신은 돈복을 타고난것같슴다!예전에 어느 여성분 올린글 있는데 일만하면 돈복이 트이더군요!성격도 좋고. 혼인은 부모등에 떠밀려 혼전재산 이백만 갖고 농촌총각한테 시집갔는데 남자가 돈 탕진하고 리혼할때도 삼사십만걸고 리혼했다는!거기서 비참하게 끝인가했더니 고비를 넘기고 사업은 물론 재미삼아한 롯도도 일등으로 당첨!한때 글읽는사람들이 지여냈다는둥 시비를 걸더만!암튼 돈복이 트인사람은 타고난 재능있어 뭔가 다 트임다
오셧네요~~~^^ 살면서 운은 좀 좋았던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보고 귀방울 완전 크다고 평생 돈고생 안하고 산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그런데 후에는 맘고생에 돈고생도 억쑤로 하고...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것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여러가지 겪고나니... 거창하고 화려한 꿈보다 소박하고 편안한 삶이 행복이라는것을 깨달았네요~~~ ㅎㅎㅎㅎ
잘보구 감니당 ~
따뜻한 멧세지
너무 감사합니당. ^^
들리셨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기다리다 눈이 다 빠지겟슴다.ㅎㅎ
어딜가나 열씨미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반면 보는내내 가슴이 아팟어요~
너무 많은걸 혼자서 감당하시네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담배두 시작하시구.
但我相信,好人有好报!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집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그때 일을 즐긴것 같아요… 밤에 하는 일이라 낮에 아무리 자도 피곤이 잘 가셔지지가 않았어요…
가끔씩 힘들고 나가기 싫을때도 많았지만 그냥 매장에 산보간다생각하고 가면서 이것저것 먹는걸 한가득 사서 가기도 했어요^^ 그러면 덜 지루하고 기분도 좋아졌구요~ ㅋㅋ
담배는 그날에 그냥 빨았다가 뱉어내고 지금까지도 못배웠어요~~~^^ 다음집 열심히 준비해서 빠른 시간에 올려드릴게요…
抽时间看完了,烟别抽了,
到现在都没有学会抽烟,就那天抽了一次…
以为心情舒坦是因为抽烟,其实是一直深呼吸的关系~~~^^
잘 보고갑니다^^ 다음집 궁금함닼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담집 빨리 올려드릴게요~~~^^
너무 좋은 글 이제야 보게 되네요 .어제 오늘 근무시간에 짬짬히 시간내서 단숨에 다 봣네요..학교 시절도 너무 공감이 가구 저도 흑룡강이라 고등학교때 반에 경상도 & 연변사투리 하는 애들이 반반이엿거든요 .그래서 더 맘이 가네요 ㅋㅋ.담집도 기다릴게요 빨리 올려주세요 .
82년생인가봐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제 이야기 줄거리의 고조가 아닌가싶어요.ㅋㅋ 담집도 어느정도 준비가 되였네요.빠른 시간내에 준비해서 올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중학교 1년반을 유수라는 곳에서 다닌적이 있어서 흑룡강이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만은 않아요.
실화를 쓴다는건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박수 보냅니다.
결혼은 훈이란 분이랑 했네요.
돌이를 좋아하는 맘은 저두 어린날에 사랑이라 고집했던 사람이 있어서 충분히 웃으면서 봤구요.
한국까지 오셨군요.
동대문 진출이라 부럽습니다.
시장에서 배울게 많아서요.
건필하세요!
아하 유수란 곳에 조선족향이 있습니당 ㅋㅋ
실화라 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기억이 남아있을때 마지막으로 돌이에게 주는 선물일것 같아요.
험한 시장바닥이라 인생을 배운거겠죠…? ㅋㅋ
잘 읽어 봣어요...오늘은 한국에서의 생활이네요...요즘 나도 좀 바빠서 늦엇네요...내가 지금 하고 잇는 일이랑 같아서 많이 공감 되네요...역시 멋지네요!!! 센스 잇고 어딜가나 행운이 따라주길 바랄게요
요즘이 딱 가을겨울옷 나가는 시기라 많이 바쁘시겠군요~~~^^
정말 옷장사는 선수들이 하는 일이라는 말이 참으로 공감가더군요...
저는 그만한 재주가 없어서 이 분야에서는 성공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도전하고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대박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당~~~^^
진짜 오래만이시네요
바삐지내셧나봅니다 ㅋ ㅋ
역시.착한사람은 그만한 복이 찾아오나봅니다
하루에그렇게 대박치시고 제가.같이 뿌듯해 나네요~
넹~~~ 오래만에 보네용~~~^^
그냥 운이 좋았고 자기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했을뿐입니다.ㅎㅎ
여기는 많이 싸늘해졌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생동한묘사에 또한번 감탄하고갑니다.
전 일본온지 17년 돼갑니다.
글을 읽으면서 지나온 추억에 자기도모르게 짠하고 뭉클해지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생활을 정말 오래 하셨네요...
이제는 오히려 그쪽 생활이 편하겠습니다...
왠지 음식이랑 빛갈이 유난히 정갈했어요 ㅋㅋㅋ
옛추억을 살려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오늘도 행복하세요~~~^^
모이자 들락거리면서 많이 기다렸어요 , 화려하고 거창한 꿈보다 평범한 삶이 중요하다고 하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폼나고 화려한걸 좋아했는데 많은 일들을 겪고난후부터… 그전에는 보이지 않았던것들이 조금씩 보이더군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