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5024 |
||
2015-04-05 |
8 |
40998 |
||
2014-10-10 |
21 |
41670 |
||
2009-02-08 |
1 |
66602 |
||
무우 |
2007-09-12 |
2 |
103927 |
|
2005-01-26 |
55 |
189693 |
||
HYUNJUN |
2015-02-06 |
1 |
1304 |
|
카타나 |
2015-02-05 |
2 |
2180 |
|
서쪽구름 |
2015-02-05 |
0 |
1716 |
|
통화음제작 |
2015-02-05 |
3 |
2772 |
|
신유승 |
2015-02-03 |
1 |
1717 |
|
2015-02-03 |
6 |
1460 |
||
19901 [나의노래] 나의 갈길다가도록 |
카타나 |
2015-02-02 |
0 |
2108 |
wkdtn |
2015-02-02 |
0 |
1540 |
|
19899 [나의노래] 쟁이 쟁이 |
혜주리콘 |
2015-02-01 |
0 |
1300 |
2015-02-01 |
13 |
3373 |
||
혜주리콘 |
2015-01-31 |
0 |
1563 |
|
2015-01-31 |
6 |
2854 |
||
투컴의남자 |
2015-01-30 |
0 |
1857 |
|
2015-01-29 |
6 |
2910 |
||
카타나 |
2015-01-29 |
2 |
9742 |
|
이층 |
2015-01-29 |
10 |
2785 |
|
고향가목사 |
2015-01-28 |
4 |
3139 |
|
2015-01-27 |
5 |
2450 |
||
시랑나랑 |
2015-01-25 |
8 |
3134 |
|
카타나 |
2015-01-24 |
1 |
3004 |
|
복이엄마 |
2015-01-23 |
9 |
3100 |
|
2015-01-22 |
5 |
2765 |
복이어마이 참 오래만이끄마...ㅎㅎ
정겹고 아릿다운 노래소리에
지그시 기대여
선경의 대문을 열려는데
노래소리는 막을 내리고...
강추!
네~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넘쳐나는 멋진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뵈요~강건하십시요^^
넘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노래 1절만 부르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노래 잘하시는 련꽃님 들리셨네요 ㅎ
네 반근짜리로 햇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최근 우리 노래자랑이 많이 아쉬운건 많은 트로트가수들이 잠적을 햇다는거죠.
예쁜척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의 음성을 듣기 힘드네요.
오랫만입니다.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죠?1절만 들렷습니다.
내만 이런가?
옛날 함께 즐기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나네요
건투를 빕니다
최근 우리 노래자랑이 많이 아쉬운건 많은 트로트가수들이 잠적을 햇다는거죠.
예쁜척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의 음성을 듣기 힘드네요.
오랫만입니다.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죠?1절만 들렷습니다.
내만 이런가?
옛날 함께 즐기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나네요
건투를 빕니다
네. 오래만이얘요 잘 보내셨나요^^본래 일절만 부른거얘요 ㅎ
흥성하던 노래자랑이 또 복귀할날이 잇을런지 애고
이따금 이곳에서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안녕히
잘 듣구 감다 ... ㅎ
신년에도 정겹은 목소리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ㅎㅎ노래 많이 불러주쇼..추천임다
예쁜님 안녕하세요 ~
독특하고자 예쁜목소리 오랜만에듣는것같네요 ~
예쁘게 잘부르신노래 덕분에 잘듣고갑니다 ....
추천~~
갓많에 보네요 !
잘지내시죠 !추억을 다듬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쁜 하루보내세요 !!!
복이 엄마 님 오랜만에 님의 목소리 듣네요 잘 지내셧나요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
복이 엄마 님 오랜만에 님의 목소리 듣네요 잘 지내셧나요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져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