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19일에 그는 출소하였다. 친한 언니는 그 사기꾼이 상환계획서 써줄 사람 이나라고 장담한다. 그래도 일프로 믿기로 했다. 나오자마자 정신없겠지하고 기다렸다가 3월초에 수원지방법원에서 온 파산신청서류가 들어왔다. 보니 나오자마자 나를 채권자목록에ㅜ올렸고 파산신청은 저한테 차용증 써주기전부터 그러니 수감 때부터 진행했었다. 그러니 그 마누라가 나한테 차용증 써주면 안되거니 어쩌니 했는데 변호사한테 여쭤보니 후에 목록추가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작업한듯하다. 얼마나 비열한가...그 마누라한테 전화하니 다른 사람이 받고 전화변경한지 한달 된다고 한다... 만약 안에서 파산신청을 할때 내 이름을 거론했으면 난 그때 형사고소했을것이었다...그들은 철저하게 계산하고 끝까지 양아치었다...

지금 전 느긋한 맘으로 그들을 대하고 형사고소 사기죄로 그들을 고소하고있는중이다...변호사님은 ㄷ그들 행적 보고 사람 되기를 포기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전에 동업한 사장한테 물었더니 그분은 3억 연대보증이 끼어있다고 한다..그러고 파산이 안되어 개인회생하고 있는데 자기대신 이 사기꾼을 꼭 처벌해달라고 부탁한다...그분은 사기꾼보다 11살 더 많은 한국인이다...그 분은 저보고 사기군 s는 연기 정말 잘한다고 그리고 할리우드급 연기실력자라고 혀를 두른다...그 연기하나 잘한다네 나도 탄복한다...

여기서 M씨는 같은 여자라 폭로하기 뭐하는데 그녀는 다른 사장이 좀 도와줄려고 했나보는데 한달 500만 주면 가격협상이라도 했나보더군요...그런데 그 사장도 알거지라는...그리고 그 사장이 자기를 성희롱했다고 막 이야기하고 다닌다... 아이 둘 양육하기 위해서 이런 협상꺼지 했다는건가...? 애엄마라서 아이들 키울려고 이런 선택을 감당할러고 했는가...?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이런 여자는 정말 싫고 말 섞기조차 싫다... 두 손으로 돈 벌기를 포기한 이런 여자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바이다...

담주 들어가서 경찰서에 가서 진술하기로 한국 들어간다. 결과가 아떻던 난 이 과정을 즐기기로 했다...

이런 쓰레기부부 한국에 수없이 많아요,,울 동포들이 당한 사람들 많아요.자주 모이자 사람찾기 보면 한국인들에게 사기당한 분들에 글을 올리더군요...제가 막 격분합니다...연기가 할리우드급이라 깜쪽같이 사기당하는데 부디 두 눈 부릅뜨고 사람 가려야 합니다...말로 다하는 사람 절대절대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자기 눈을 믿으세요...이 쓰레기부부 첨부터 관상이 제로었어요...남자사기군은 사람 눈을 똑바로 못쳐다보고 여자는 관상이 험악했어요...
저는 관상이 정말 맘에 안드네 그래도 중국에 마윈이 있자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때는 관상에 대해 그리 따지지 않았어요...정말 생긴데로 안가는건 극소수라고 하고싶어요...지금은 사람 보면 사람 눈부터 봅니다...그리고 그 사람 내 눈을 정시할수 있나부터 보고...물론 실례가 될수 있지만 전 그렇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