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2회

선녀복 | 2015.07.28 16:58:14 댓글: 2 조회: 1346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2610

손오공이 밥먹을데 찾다찾다 연희네집을 가기로했다.

당승 네사람이 연희네집으로 갔다.

오후쯤

수영:연희야,떡볶이 먹으러 갈래?

연희:그래^^

수영과 연희가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떠는데 집에서 전화온다.

연희:喂,

엄마:어디야?

연희:떡볶이 집에 무슨 일임다?

엄마: 집에 빨리 들어오라구

연희:?

엄마:잠깐 어딜 나갈데있어서 집에 있어라.

연희: 알았슴다 갈게.

엄마:

뻐스타고 집으로 향한다.복도에 들어서는 동시에 당승 네사람을 만났다.

연희: 아까 전화 돌레주던분 맞지에?ㅋㅋㅋ 이렇게 보답하네.우리집가서 밥먹기쇼 ^^

손오공이 통역한다.

당승:好吧。

연희:우리집 4 ㅋㅋ

저팔계:这人怎么一点儿也没事啊?

사승:是啊

손오공:저기 우리 섬뜩하지 않아요?

연희:섬뜩할게 뭐있어요? 아는데..손오공 저팔계,사승 아닌가요?

(인물은 알지만 穿越한거느 모름)

당승:你可曾见过我们?

연희:그럼요 우린 서유기보메 사람들이니까 ㅋㅋ 밥해줄게 여기 앉아기다리쇼 ^^ 마시갰슴다?

손오공:师父 喝点儿什么?

당승:喝点热水吧。

연희: 알았슴다 잠깐만 앉아서 기다리쇼 ^^

물과 컵으 갰다준다.

연희: 기분좋은날에 음악 틀어야지

아래 위위 아래 예예예

밥하랴 채하랴 돌아친다.

당승:请问女施主

연희:?

당승:这是什么音乐 从来没听过。

연희: 이거 우리 여기세상에서 한창 돌구있는 노램다 ㅋㅋ 조용한 음악 틀어달람다 ?

손오공 통역

당승:好吧 谢谢

唐僧抒怀 등등 서유기에 관한 노래르 튼다.

추천 (2) 선물 (0명)
IP: ♡.50.♡.204
희망8807 (♡.162.♡.206) - 2015/08/07 12:40:48

ㅋㅋㅋ

선녀복 (♡.50.♡.139) - 2015/08/07 14:25:31

ㅋㅋㅋ 내절러두 느낀게 내 쓴 이야기중에 이게 젤 잼있슴다 ㅋㅋ

22,94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023
선녀복
2015-08-02
2
1016
썅썅
2015-08-01
2
2609
선녀복
2015-08-01
1
954
선녀복
2015-08-01
1
1047
커피싫어
2015-07-31
2
1703
선녀복
2015-07-31
1
1052
선녀복
2015-07-31
1
1091
선녀복
2015-07-30
2
1347
선녀복
2015-07-30
2
1366
선녀복
2015-07-29
2
1169
선녀복
2015-07-29
2
1328
옥필
2015-07-28
2
2554
선녀복
2015-07-28
2
1346
선녀복
2015-07-28
2
1900
옥필
2015-07-27
2
1199
썅썅
2015-07-24
3
2544
낙화류수
2015-07-23
4
1545
천국설야
2015-07-23
10
2282
노란꿀벌
2015-07-22
3
1229
닝멍77
2015-07-19
3
1789
썅썅
2015-07-15
8
3337
무학소사
2015-07-14
4
3363
옥필
2015-07-10
4
1919
샬론
2015-07-10
1
1176
썅썅
2015-07-04
3
2557
xingyu
2015-07-03
3
2673
샬론
2015-07-02
1
161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