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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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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rkr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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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5 |
小白菜?ㅎㅎ
데쳐서 시래기 만드셨네요..
냉동실에 두고 된장국이랑 끓일때 넣으면 좋겠네요..
닉네임 보면, 남자분 같은데요,,
살림살이 너무 알뜰하시네요..ㅋㅋ
눈썰미 좋으십니다,
여자라믄 "아즈마예" 됐을겁니다.
요새 연길엔 물이 부족하다메 시간제로 물이오는데
저 배채를 곰 -만 데치자마자 물이 끊켜 보시다싶이
소래람 까시지못해서 저렇게 엉망된것두 그대르 올렸습니다. 허허허허 ...
양얏님 추천 고맙습니다.
시간 보내기 좋슴다에
아, 예.
시간보내기는 궁리도 못했고
그냥 사처에 물을 튕기메 한시간 반
요란스레 데치고 헹구메 부산을 떨었습니다.
허허허허 ...
"밥좋아" 님 감사합니다.
정말 온천하게 잘함다,미리살이까지 해두면서말입니다 ㅎㅎㅎ
므스게든 내절르 하재이믄 내가 배고프니깐.
허허허허 ...
"ㅣ 장 1976" 님 치하에 고맙습니다.
우리집처럼 台面을 不锈钢로 했구나.
우리는 타일까는 벽도 不锈钢으로 해서 닦을때 편함더.
그나저나 주방이 상다이 깨끗하다이ㅎㅎㅎ
예,저게 쓰기도 무난합니다.
그러구보이 두집 다 궁리가 삐뚜럼 - 하게 돌아갔다,
이겁니다, 예.
허허허허 ...
"흰털언니" 님 치하와 추천 고맙습니다.
닉네임 암 - 물 생각해봐두 좀 별랏지만두... ...
주방을 보니 몇년전 고모집 방문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
이와 비슷한 주방에서 분주히 음직이면서 맛있는 음식해주던 우리 고모 고모부, 오늘도 맛있는 밥채 많이 드시면서 건강하시길~~~
하, 예.
존 - 추억 상기되신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저희도 이제 아무때건 여러식구들이 같이 밥먹는날이 오겠지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님네도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양이888"님 고맙습니다.
잘하시네요
제가 집에서 하는거랑 똑 같이 하네요 ㅎㅎ
썰료에 싸놓는거도 한주먹 정도로 똑 같아요
랭장고에 보관했다가 장국 끓일때마다 꺼내 먹으면 참 좋지요
예, 감사합니다.
첨엔 아무것두 몰라개구
무스것두 몇년 어찌믄 무스거 어찐다던데,
기래 지금 이정도입니다.
허허허허 ... ...
여기들와야 여러분들과 이렇게 만나 얘기도 나누고, 참.
그나저나 "아란"님 추천 고맙습니다.
조선말하는게 너무 웃기네요..ㅋㅋ
예, 나도 혼자다 보니까 겨를이있으믄
여기 들와서 여러분들과 이렇게 대화두 나누믄
스트레스도 풀고 와 - 늘 좋습니다.
다른분들은 글쎄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갰으나.
"달빛과약속"님 감사합니다.
아즈바예 넘 알뜰함다 ㅋㅋ
울집에 큰 남자두 와서 배우라 해야겠슴다 하하
예, "짠순짱"님 감사합니다.
비록 초면이라지만 이토록 열심히 베우시자믄사
내 기꺼이 거기다 또 면빌르 베와드리리다.
허허허허 ...
다음엔 데치는 냄비 좀 깊은거 큰걸로 하나삽소.너무 작아서 시간이 걸립지. 아무튼 너무 온 천한 아즈바임두.
맞습니다.
허이구, 저 - 거 작만 작만씩 한시간 반 데치는게 ...
거 - 저 사적에 물으 숱해 튕기메 난시 번졌었습니다.
"북위60도"님 치하에 고맙습니다.
우리남편 아즈바예 절반만큼 알뜰하무 얼마 좋겟슴까?우에댓글하구 답장단거 읽어보고 욱겨바서 한참 웃엇습니다.
알뜰하기야 무 - 슨.
일단은 고맙고, 저 - 우에 이미 말했다싶이
내가 곱치대놀기기 싫으믄 내가 배고프기 때문이였습니다.
기래구 자꾸 웃음 좋다던데, 소문에는.
거 잘 됐습니다. 허허허 ...
"똘똘이1010"님 감사합니다.
시래기 국 생각날때믄 이집에 와야겟슴다.ㅋㅋㅋ
이 - 거 언전 대기표르 발급한단 소리나게 생겼네.
허허허허 ...
"우째야"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