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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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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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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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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질 하자믄 수저도 제자리에다 놓구
밥종지도 제자리에다 놔야 된다던데, 소문에.
옛날 양반덜은 얼매나 시끄러밨을까...
허허허허 ...
맛있는 원디밥 같으루하구만 거기다 채두 세 -가지나.
잘 하십니다.
추천.
내가 언제 양반팔자르..ㅎㅎㅎ
와.싸다야.
우린 그저께 피발시장가서 이백원도 순식간에 없어지던데유...
나는 채소를 몇원씩만 삽니다.
고기 5원 버섯3원,고치 2개 ㅎㅎ
오 잘해드십니다
네네~
간단하면서도 알뜰한 한상,제창할만한 식사표준 임다...
강추!
ㅋㅋㅋ
음식들이 왜 다 허여멀쑥하오 ㅎㅎㅎ
나도 끼워 주세욤~~ ㅎㅎ
ㅋㅋㅋ 각시 편안하겟슴다~ 음식으 잘하는 실랑재 잇어서 ~~
새해 복많이 받으쇼 ^^ 예쁜 사랑 익어서 사탕두 돌리구에 ~~~
요론 실랑재들은 각시를 영 고바하지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