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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14:38:57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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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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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15 |
참 화창한 봄 같네요 . 기분도 즐거워 지구요 .
근데 꽃인지 나무 잎파리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
이런 식물 구경 못햇거든요 ㅠㅠㅠ
네, yun95님, 꽃입니다. 목면화의 일종인데
여기 남방에 꽃들은 아예 나무에 저렇게 다닥다닥 달립니다.
ㅋㅋㅋ. 눈으로 보면 정말 이쁩니다.
여기는 가을 단풍이 물드는데 거기는 봄철같군요 ~
세상이 크다보니 별이별 풍경들이 다 있겠지요 ~
따뜻한남방에서 겨울 포근하게 지내십쇼 ㅎㅎ
즐감추천 ~
감자풍년님 들려주셨네요.
남방이라 여기는 이상하게 매년 12월에 꽃이 젤로 많이 필때입니다.
길옆에 가로수나 교외에 들꽃이나 겨울에 전부 꽃이 핍니다. ㅎㅎ
이번에는 화질이 엄청 구린데 그냥 봐주세요. ㅎㅎ^^;
추천 고맙습데이.
오랜만에 눈이 호강 하는군요..
며칠전 그쪽을 휘리릭 날아갔다 왔습니다
시간이 편할때 함께 출사라도 합시다..하하
목닥님 ,이쪽에 오셨으면 한번 밥이라도 대접했어야 했었는데
급히 왔다 가셨나 봅니다.
담번에 오실때는 연락 주세요^^;
진짜 오래간만에 혜주 사진 보게 되네요. 너무 이뻐요.
십몇년전 혜주에서 8개월간 일한적이 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혜주, 작은 도시인데 사람이 살기에는 좋은듯 합니다. 호수도 여러개있고
인구가 적어서 벅적거리지도 않고 . 아늑한 도시입니다.
오래만입니다,
혜주서 이젠 습관되고 있죠?
혜주도 살만 한 고장입니다,
아~제2의 고향,,,광동이 그립습니다,
네, 선생님, 이제는 막 4개월째 돼갑니다.
처음에 왔을때에는 서먹서먹 하고 하더만 이젠 편합니다.
언제 한번 광동에 오시지요. 제가 술한잔 사겠습니다.^^;
꽃길이 참 이쁘네요 북방에서는 봄에나 느낄수 있는 풍경인데
기분 좋게 하는 사진들입니다 추천 !!
아란님 ,그러게요. 여기 남방은 겨울에 꽃이 많이 핍니다.
아란님 사진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