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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에 갑자기 해물찜이 먹구싶어서
혼자서 첨으로 해봣슴다.
요넘의 게가 어찌나 살이 많은지....한근넘은 게입니당.
새우...조개...화쟈...새우 큰걸루...맛잇어욤
애호박두 넣구 막 부글부글 끓엿어요
게 , 새우 , 조개...등은 한번 삼아냏온거... 투입~
물이 쫄때까지 부글부글... 짠~ 이렇게 나왓슴당...
너무 끓여가지구 화쟈안에 고기는 다 떨어졋어욤 -_-;;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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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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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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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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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보다 해물잡탕이라고 하면 더 적절하겠어요.
부글부글 끓는 느낌을 볼수 있는것 같네여.겨울철 보양식 최고내요.
와!!군침이 막 돔니다.
ㅎㅎ 썰썰이 잘 뗐슴다? ㅋㅋ 영 먹음직해 보임다.
내 좋아하는 게 집게발 어디 갔슴다?
와~ 나두 함 해먹어봐야지~ 게넣구 안해봣는디...
ㅎㅎ
고사리 맛잇게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