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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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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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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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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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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0-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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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jinx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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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미소 |
201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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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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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미소 |
201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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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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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1983 |
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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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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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여자 |
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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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나 |
201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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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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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나 |
2010-02-05 |
8 |
1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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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 |
6 |
2452 |
난 점심에 개탕에 밥한사발 푹 말아먹구두 자꾸 허전해서 자작요리방들락날락하며 눈요기햇네요.요가지김치 나두 영 좋아하는데 꿀꺽 침만 삼켜야지.. 애때문에 채소살라두 맘대루 못댕기까 먹고싶은거 보구두 당장 못해먹구 ...
티비 보니까 개를 못잡게 한다고 하던데 ...그럼 개고기도 이젠 못먹는건지?배추김치 안먹은지 한 몇개월 잘 되는것 같은데 ...먹고싶네요 ,요리도 기분이 우러나야 하니까 기분이 꿀꿀한 날은 대충 떼워야 하니...요리방에 들어와서 먹고싶은거 클릭만 하면 밥상에 나타나고 햇음 좋겟어요 ㅎㅎ
사진을 넘 가까이 대고 찍엇어요 ㅎㅎ
그러니 넘 히버즈라게 사진이 나왔네요 ㅎㅎ
중국에서도 개를 못잡게 하나요 ?
난 여기서 개고기 먹겝아 둑는디 이제 들가도 없으면 ㅠㅠㅠㅠ
연길엔 시장마다 개고기 파는데...이번에 집에서 올때 개다리 세개 가져와서 얼궈놓고 하나씩 해취우는데 이게 마지막 개다리입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