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67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91 타니201310
花卷28 11 1,918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933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4 8 1,407 연변나그네중복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煎多春鱼

뽁실이 | 2010.02.27 09:35:09 댓글: 8 조회: 1964 추천: 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5852

일본요리에 가면 신랑이 꼭 먹는 둬춘위입니다.
그저께저녁에 한번 만들어봣슴다.



하하.. 요넘이 요렇게 동동 매달려잇습니다...









레몬을 살짝 뿌려먹으면 더 맛잇죠^^

추천 (5) 선물 (0명)
❤❤❤❤❤❤❤❤❤❤❤❤❤❤❤❤❤❤❤❤❤❤❤❤❤❤❤❤❤❤❤

힘들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잇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행복을 만드는 101가지>에서

❤❤❤❤❤❤❤❤❤❤❤❤❤❤❤❤❤❤❤❤❤❤❤❤❤❤❤❤❤❤❤
첨부파일 다운로드 ( 4 )
3.jpg | 102.0KB / 2 Download
2.jpg | 85.8KB / 0 Download
1.jpg | 86.2KB / 0 Download
4.jpg | 121.2KB / 3 Download
IP: ♡.11.♡.162
똔이 (♡.136.♡.76) - 2010/02/27 09:54:53

먼저 물에다 쌈나용,.??^^

뽁실이 (♡.11.♡.162) - 2010/02/27 10:03:41

뜬이님
물에 삶지 않습니다.
저고기는 배안에 알이 꽉 차잇어서 밸이 딸 필요두 없구
그냥 차가운물에 살짝 씻어내서 물끼를 뺀담에 기름에 jian하면 됨다

보고 싶어 (♡.6.♡.158) - 2010/02/27 10:56:19

아 ~~~꽁치 같은디 요 ㅎㅎ
맛있게 생겻네요 .....

toky (♡.228.♡.138) - 2010/02/27 13:28:27

이고기는 어디서 파는지요?전 상핸데 사자고 해도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못해먹습다..

성주언니 (♡.187.♡.106) - 2010/02/27 13:31:33

내가 억수루 좋아 하는 둬춘위 ...
근데 요기는 파는게 없어서..
청도 가면 한박스씩 사오는데..


빨리 시집 가구 이런거 하지 말래두..

뽁실이 (♡.11.♡.162) - 2010/02/27 15:12:46

보고싶어
ㅋㅋ꽁치 같게 생겻지만.. 꽁치보다 맛잇어요. ㅎㅎ 그리구 꽁치보다 훨씬 작구요. ㅎㅎ

toky
전 심천입니다.. 마트에 가니까 잇던데요..

성주언니
와..한박스씩이나... 난 어쩌다 저런거 두개 삿슴더...
둬춘위 진짜 맛잇죠
내보구 시집가라는 말 하지마쇼. ㅋㅋ 시집갈때 되면 가겟슴다.

성주언니 (♡.187.♡.106) - 2010/02/27 15:32:57

난 자끄 요랗게 애 먹이기 좋아 해서..
이제 음식 한번 더 올리므 한번만 더 애먹이게 해주쇼..

55소수민족 (♡.229.♡.241) - 2010/02/28 20:22:22

오 맛있겟슴다 먹구 싶슴다..ㅋㅋㅋ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0348
bus511
2010-01-30
0
72223
영실0909
2010-02-26
11
3005
1081 뚱리 뚱리 21
매운여자
2010-02-26
11
2049
1080 水果罐头 水果罐头 16
매운여자
2010-02-25
7
1685
영실0909
2010-02-25
1
3009
금붕어gd
2010-02-25
6
2006
요요이
2010-02-25
12
2426
1076 양꼬치 양꼬치 13
뽁실이
2010-02-25
8
2310
1075 설날에... 설날에... 30
매운여자
2010-02-24
15
3046
영실0909
2010-02-24
6
2132
꽃이슬비
2010-02-24
5
2241
애선님
2010-02-23
3
1776
노랑레몬
2010-02-22
12
315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