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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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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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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지는 모르겠는데 나름대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첫째는 양념중에 젓갈류가 양이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싶습니다.. 젓갈빼고 한 김치가 어쩌면 더 시원하고 오래보관할수 있거든요..요즘은 김치양념에 젓갈이 빠질수 없지만 옛날에 우리 연변식 김치는 젓갈이 안들갔잖아요..맛도 더 상큼했고...
둘째는 김치 절일때 잘 절지못했을수도 있어요..소금에 잘 절지않은 김치는 얼마 보관못하고 금방 물렁해지더라구요.. 집에서 그냥 야채를 양념에 묻혀 랭채를 만들면 바로바로 먹어야지 오래보관 못하잖아요.. 그 도리가 아닌가 싶어요..
나도 뭉클어 잘짐다.글고 쉰내도 잘나고....
내생각은 그릇에 기름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함다.
혹시 김치에 배를 넣나요? 배 넣으면 금방 물렁해진다던데...
초절이 잘 않돼서 그런겁니다
좋기는 배추 잎사귀 사이사이마다 줄거리 부분에 팍팍 뿌려주세요
가루소금보다는 굵은 절임용 소금을 사용하시구요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마늘이 많이 들어가도 김치가 물렁해지는데요 ....
배추소금절이 할때 절때 가루소금 쓰지 말아여
가루소금 을 쓰면 김치가 쓰거워요 .
우에 여러고수분들 넘 고마워요
저도 몇번 배추김치 해밧는데 멋진인생님과 틀림이 몇일이지나도 물렁해지지가 않고 김치가 익지않어요 .어디가 잘못됀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