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 - 2010/03/26 12:32:06

ㅋㅋ 저두 그램다,, 더 맛잇는같슴다,,꼬투리가,,먹음직 함다,,게맛살두 들어갓잼까?? 너무 맛잇겟슴다,,

꼬투리에 재료가 더 많이 들어서..ㅎㅎ
난 그것만 먹고나면 배부릅니다 ㅎ

(♡.240.♡.131) - 2010/03/26 14:01:16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밥. 정말정말 먹고싶습니다. 제가 지금 호남에 있어서 김 사기도 쉽지 않아서 정말 먹고싶어도 못먹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한식점이 많은데도 아니고... 눈요기만 잔뜩하고 갑니다. 군침이 정말이지, 뚝뚝뚝~~~~~

(♡.25.♡.144) - 2010/03/26 14:14:01

저는 눈요기만 하고 신랑한테 드리려고 김밥 두줄을 가지고 가요.

(♡.58.♡.42) - 2010/03/26 14:22:50

먹고싶당..내가 조아하는 김밥..... 한줄 덮석 쥐고 도망갑니다. ㅋㅋ

(♡.234.♡.124) - 2010/03/26 15:01:19

흠... 먹고싶네요 ..
저도 절로한게 먹고싶어요
이쁘게 잘 쌋어요

(♡.90.♡.49) - 2010/03/26 15:58:35

김밥 데게 이쁘게 말앗네요
한젓가락 만 찌퍼갈께요

와~~나도 김밥 해 먹어야 겟슴다,,

(♡.6.♡.158) - 2010/03/27 10:55:04

와 ~~~맛있는김밥 두개 가지고가요 ㅎㅎㅎㅎ

(♡.167.♡.249) - 2010/03/27 21:24:10

깁밥보니 저도 해먹은지 꽤 오래되는것 같네요 ^^
래일은 좀 해먹어야겠어요 .눈요기 잘 하고 가요

(♡.235.♡.7) - 2010/03/29 12:16:41

ㅜ.ㅜ 내 김밥 귀신인데...
김밥보니 김밥먹고프고 볶음면 보니 면생각이 간절하고... 딸기보니 눈앞에 온통 딸기만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