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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아침에 밥상이 였읍니다 ^^
날씨도 따뜻해지고 ... 푸르 싱싱한 산 야채들도 많이 나오네요 ^^
몇년의 외지 생활의 자취 생활에서 , 음식도 왼만큼 맛있다는 얘기 많이 듯게됩니당 ^^
요즘은 사랑하는 사람생기고 , 이사랑이랑 평생 살고프단 욕심에 요리도 자주 하게됩니다 ^^
24살 처자에 음식 예쁘게 봐주세용 ^^
콩나물국 입니다 ^^ 나름 술먹은 이튿날 아침엔 무진장 시원합니다 ^^
맨날 먹도 질리지 않는 김치랍니다 ^^
감자와 당콩의 만남 ^^
금방 들어서는 봄 을 알리는 달래 ^^
달래앙 ^^ 민들레입니다 ^^
미나리 무침인데 .. 정체가 먼지 잘안보이는군요 ^^
상큼한 향을 즐기는 편이라 미나리를 많이 좋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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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제가 누구게요 ㅋㅋ 너무 맛잇게 생겻네욤 ㅎㅎ
봄냄새가 가득한 식탁이네요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보입니다...
같이 드시는 그분 너무 행복하겠는걸요~
봄향기 그득한 아침 식탁이네요 ..
잘 보고 군침만 슬슬 ㅎㅎㅎㅎ
나느 요즘 나물 먹기싶어 죽겟는데 이 비러먹을 동네느 보구죽재두 없어요~~
하핳 ... 여기도 이렇게 있긴한데... 넘비싸요 ㅠ -
난여자야 : 누구시죠? ^^
ㅎㅎ 나는 그쪽 이랑 친한것같은데..아직 날 모르네욤 ㅎㅎ
소금 한트럭님 보고싶어님 ^^ 고압습니다.
요즘 파릇파릇 봄나물이 많이 나오죠! 좋은 밥상입니다.
콩나물국도 아주깔끔해보이네요 시원할같습니다.
소복한 차림인것 같지만 영향 만점이네요,
콩나무국 한그릇 마시면 속이 후련할것같네요.
나두 주말에 가서 달래 한가득 캐왓는데요,봄날에 나물들이 최고지,ㅋㅋ
밥상도 깔끔해라.궁중 음식 같네요.~~~~~~
민들레 초장해서 찍어먹음 완전 쥑일꺼 같은데여 ~~~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