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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댁임다..
저낙 열한시퇴근이라해두 ,,,,,,,정작 정각엔 퇴근못하고 ,
퇴근해서두 샤워하구 빨래돌리면 열두시인데 또 모이자가 안돼서 ,
ㅠㅠ ,이렇게 ,,,,,,,,,야밤중에 올림니다 ..........
근데 여기서래두 연변말쓰니까 살거같슴다 ,,,,,,,,,,,,,
여러정올리자니까 안돼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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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얼큰한 두부찌개에다 밥말아먹구 싶은데, 임신중이라 매인것 좀만 먹어도 위가 쓰려서... 구경 잘하고 가요
몸에 좋다는 잡곡밥이네요 ...ㅎㅎ 난 잡곡밥이 좋은데 ..울 신랑이..잡곡으 싫어해서 ...가끔식은 흰밥으 한답니다...ㅎ.ㅎ 얼큰한 찌개에 ..먹고싶네요 ..ㅎㅎ
저 미역같은건 뭐예요?
잡곡밥 맛잇어 보여요 ..
새댁님 반가워요 한국 생활 힘들지요? 많이 귀돌렷는데 ㅎㅎㅎ 오늘 보니 반갑군요 그 힘든 중에서도 모이자에 찾아오는 새댁님 부지런함 감동 먹어요 새댁님 얼큰한 음식들 보면 언제나 정신나요 ㅎㅎㅎ
금방 우에서 서양음식만 한다고 했더만 이번엔 가정요리네요.
두부찌게에 군침이 돕니다.^^
새댁 잘보구 갑니다.한국서 바쁜가봐요. 중국에 잇을때보다 못먹는거 갓슴다.ㅎㅎ
중국이든 한국이든 어디서나 미식가로 잘 보내네요. 몸 건강 하십시오.
반찬이 영 여러가짐다.ㅎㅎ다행임다
저 미역같은건 깻잎절임인데요 ,한국에서 어떤 비법으로 만들엇는지 ,새콤달달한게 상큼한게 ,,,,,,,,,,,레시피찾아서 한번해봐야겟슴다 ,,,,,,,,
가게에서 채소는 ,드문드문 일주일에 한번정도 돈아껴서 사들이고 ,밑반찬은 , 사모님이 드문드문 지써챙게오길래서 ,,,,,보통 우리절루 해먹는대두 재료가 부실해서 뭐 해먹지못함다 ,외국이라서 ,,,,,,,,,,,ㅍㅍ어덯게 제집하구 비교하겟슴가 ????????걍 자기절로 입맛에 맞게 따따산거 먹는것으로 만족함다 ,ㅎㅎㅎㅎㅎ 자기절루 연변음식으 해먹는 편임다,사장이랑 드문드문 오게데므 ,,,,,,,,,,,,,,머 카레나 맨날 김치찌개 ...................ㅠㅠ
가게에 돈갖고 채소사러 나가두 두부한모두 비싸서 거의 꿔치하는 쪽으로 삼다 ,그래두 불만임다 ,ㅠ,ㅠ .
빨랑 자기집맡아서 가지가지 맛잇는 음식해서 먹는게 꿈임다 ,오래잖아서 ,한 석달후이면 ,ㅎㅎ
한국에서두 푸짐한 밥상은 여전함다에....부럽슴다..나두 좀 저렇게 해서 먹어밧으람....언제면 될란지..행동이 너무 느려서 아침먹구 치우무 점심이구 점심먹구 치우무 또 배고프구..또 저녘준비해서 먹구 치우구 후식에 간단하게 먹으무 새볔임다.....간단하게 해먹는것두,...
새댁언니 빨리 분가해 나가서 편안하게 살기루 바람다..^^
새댁님 만든 멋진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새댁님 음식은 언제봐도 군침이 좌르르르 흐르게 함다
제가 좋아하는 해물파전에 얼큰한 두두찌개에... 냠냠..
한국엔 두비 돈안주구 산담까?무슨 두비르 마이두 넣엇슴다에~~ ㅎㅎㅎ
새댁언니 음식 보구나무 썰썰이 너무 나서리....ㅠㅠ 책임지쇼...
나두 모이자마 오무느 어찌 연변말이 잘 나가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