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 도시락 제4탄

비밀공주 | 2010.05.05 16:02:19 댓글: 14 조회: 2334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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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잘난 멋에 자꾸 올리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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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58.♡.42) - 2010/05/05 16:53:12

ㅋㅋ 그 정성이 대단하지요 ㅎㅎㅎㅎ

소금한트럭 (♡.235.♡.96) - 2010/05/05 17:28:18

난 이집 도시락 볼때마다 자꾸 도시락 싸서 나들이 다니고 싶어요...ㅎㅎ

비밀공주 (♡.64.♡.176) - 2010/05/05 17:30:53

ㅎㅎ 함 사가지고 산보가세요~~~ 밖에서 먹는 도시락이 별미예요~~ ㅋ

신짱 (♡.76.♡.154) - 2010/05/05 17:44:58

나두 남자되면 마누라가 이런 도시락 만들어 줄까나~
암튼 대단해요. 나는 죽어두 못한다는.ㅋㅋ

비밀공주 (♡.64.♡.176) - 2010/05/06 15:28:39

죽어도 못할게 어딧어요~~ 함 해봐요~ 기분 좋아집니다...

요요이 (♡.250.♡.228) - 2010/05/06 12:12:08

출근까지하면서 밥하고 그기다가 이틋날 도시락까지 준비하고 대단함다.실랑이 복 터젯습다.

비밀공주 (♡.64.♡.176) - 2010/05/06 15:29:02

울신랑 요 댓글 봐야 하는데....

832030810 (♡.88.♡.13) - 2010/05/06 14:00:30

항상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 잘 배우고 가요

비밀공주 (♡.64.♡.176) - 2010/05/06 15:29:32

ㅎㅎㅎ 걍 내 멋대로 하는것인데... 배우기 까지 ㅋ

복쥐두마리 (♡.135.♡.120) - 2010/05/06 14:27:26

정성도 지극하네요..신랑건강 참 잘 챙기시네요..

비밀공주 (♡.64.♡.176) - 2010/05/06 15:29:56

신랑이 건강해야 집 기둥이 무너지지 않으니깐요~~~

tj록차 (♡.167.♡.247) - 2010/05/06 23:03:19

매일 정성드려 도시락 준비하기도 쉽지 않겠는데 ....비밀공주님 참 잘하시네요

비밀공주 (♡.64.♡.176) - 2010/05/07 11:48:16

이젠 해줘 버릇해서 도시락 않싸주면 서방이 삐져요~~ ㅋㅎ

사랑소스 (♡.191.♡.88) - 2010/05/07 21:09:41

어쩜 요리를 이렇게 잘할가요? 막 질투날가합니다 ㅎㅎ
바뻐서 며칠 못들렀더니 공주님 소설도 읽고퍼 혼났네요
좋은 밤되세요 전 공주님 글읽으러 gogo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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