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일 아침에는 시간이 넉넉한지라 주방에 서잇기 좋아함니다.아침잠이 둔한 내가 아홉시에 일어나서 한시간정도 시간들여서 만들어서 열시에 먹는데 아침이 아니구 일찍한 점심인같네요.ㅋㅋ 전번에 올린 미펀두 그렇구 오늘 올리는 감자전두 그렇구 좀 시간이 먹네요. 이 더운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두 해놓은게 맛잇으면 [우,,,맛잇다 ]하면서 먹는것두 아주 재미람니다. 이건 여성분이라면 다 할줄아는거라 그저 사진만 올림니다 ㅎㅎ 근데 이쁘게 안됏당..감자전 이쁘게 굽는 비결잇는분 알려주세요 ...
노랗노란게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감자전 먹은지도 꽤 오래된거 같네요.. 맛있겠어요
귀찮아도 한숟가락씩 떠서 부치고, 한쪽면이 익을때 빨간고추 같은걸 얹어준 다음 뒤집어서 구우면 색갈이 훨씬 더 이쁘게 나오죠...
먹을때 편리하기도 하고~
고소한 냄새가 막 풍기네요..^^;;
아점이네요~
쫄깃하고 고소한게 영 맛있어보여요~ ^^
감자전이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졋네요 넘 맛있을것 같애요^^
감자전 노릇한게 군침 도네요 ㅎㅎㅎ
이쁘게 부치자면 한 숫가락씩 부치면 되요 ㅎㅎㅎ
노릇노릇한게 군침이 도는데요~~~
맘들 정말 솜씨가 대단한게 ~ 확 당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