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728 |
|
2010-01-30 |
0 |
72572 |
||
2010-07-22 |
9 |
1962 |
||
2010-07-22 |
14 |
2734 |
||
2010-07-22 |
11 |
2042 |
||
2010-07-22 |
11 |
1894 |
||
꽃등심521 |
2010-07-21 |
4 |
1471 |
|
새댁 |
2010-07-21 |
20 |
3836 |
|
2010-07-21 |
11 |
1918 |
||
2010-07-21 |
17 |
1957 |
||
2010-07-21 |
18 |
2322 |
||
2010-07-21 |
13 |
2101 |
||
2010-07-20 |
15 |
2154 |
||
2010-07-20 |
13 |
1822 |
어묵 넘 맛있어 보여요,, 콩나물국 어떻게 했나요? 넘 시원해 보여요,,
어묵도 먹고싶고 시원한 콩나물국도 먹고싶네요..^^
이늠동네는 바다에서 나는 먹거리들이 어찌두 비싼지...ㅠㅠ
메모장님- ㅎㅎㅎ, 이건 너무 간단해요... 저는 볶다가 하지 않고, 맹물에 콩나물이랑 감자,마늘 조금 넣고 끓이다가 소금,액젓으로 간 맞춰요
도투바이짱님- 어묵은 한국식품에 가면 한봉지에 10원씩 파는거 있어요... 한장이면 2명분 한끼반찬은 충분하구요...
음식도 보기도 좋고 맛도 있어 보임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사진들은 다 조금씩 흔들리거나 초점이 않잡혔어요
흑흑..저 지금 일본에 왔어요..여긴 마늘 한대가리 것두 중국산이 인민폐로 4원하네요..ㅠㅠ
여기는 4개에 4원 하니까 물가 따지면 오히려 일본이 싼거 같아요
그런가요..ㅋㅋㅋ..
오래간만이네요...연근볶음 맛있어 보여요,,오늘 저녁에는 해먹어야징...ㅎㅎㅎ
하하, 일주일 정도 않왔더니.. 오래만으로 느껴지든가요?
저는 좀전에 한림님네 콩국수보고 침한다발 흘리고 오는 중입니다..ㅎㅎ
ㅎㅎ 진짜 오랜만이네요..~~
맨날 드나들다싶이 햇는데 안보이데요.ㅋㅋ..
오늘 즐거운 눈팅하구 감댜.ㅋㅋ
집갈 준비하느라고 일주일가량 꼼짝도 않한거 같아요..
보고싶던가요?ㅋㅋ
그러지 않아도 저 밑에 글에 소금님 에왔는데
ㅋㅋ 이렇게 오셧네요
고향에 들어가셔서 애 낳나요?
잘먹고 갑니다
ㅎㅎ, 보구싶다는 사람도 없건만 매일 보잘것없는것들 들고 잘 왔었죠..^^
지금 타산은 고향엔 기껏해야 보름정도만 있다가 올 예정이에요
거기서 낳는것도 좀 고려해보고,..ㅎㅎ
많이 잡수쇼~~
참,연길 들어가신다더니 늦기전에 후딱 다녀오세요
연근을 한번도 연길에서 파는걸 못밧네요.. 제대로 찾지 않아서 그렇겟죠.. 요리넘 맛있겠네요,,,한며칠 사진안올리니까 외국으로 갔는가 했슴다...ㅎㅎ
어머... 천연팩님도 늘 눈팅만 하셨나봐요...ㅎㅎ
여기도 한동안 않보이더니 ,어제 보니까 싱싱한거 무더기로 쌓아놓고 팔더라구요...
연길에도 큰 대형마트같은덴 팔지 않을까요 ?
ㅋㅋ잘보구갑니다.ㅋ.
요리잘하는 사람들보면 부러워요 ~~
저는 잘하는게 아니라 하기 좋아해요...ㅎㅎ
개운할꺼 같네요......맛있겠당 ㅋㅋ
콩나물국도 어쩌다 먹으니 정말 개운하더라구요~~^^
콩나물국이 시원하게 먹구싶네요 .ㅠ
소주한잔했어요 ?
숙취해소엔 콩나물국이 최고죠...ㅎㅎ
저도 콩나물국 시원하게 먹고싶네요 ...
여기서는 파는게 안좋아서 못사먹어요 ~연변엔 콩나물이 좋던데 ...
드문드문 자기절로 자래워먹다가 ..인젠 게을러서 콩나물도 안자래워요 ㅎ
천진 아닌가요?
혹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아침 시장 둘러보세요.. 싱싱한거 무더기로 쌓아놓고 팔텐데...
여름엔 뿌리가 너무 빨리 자라서 집에서 기르기엔 좀 그래요...ㅎㅎ
소금한트럭님, 참 오랜만이예요~
며칠 안보이니까 혹시 출산하러 가셨는가 했잖아요 ㅎㅎ
아직은 아닐것 같던데 ㅎㅎ
어묵볶음, 연근볶음 매콤한게 맛있겠네요~
그리구 기름 안넣고 한 콩나물국 너무 시원하고 개운할거 같아요^^
ㅎㅎ, 출산까진 아직 한달 넘게 남았어요
언제부턴가 콩나물국에 기름이 들어간게 제 입엔 않맞더라구요.. 시원한 맛도 떨어지고...
연근이랑 콩나물국 먹구싶슴다....
요즘 덥아서 해먹기 실어서 그냥 김치에다 먹구 그랫더만....
군침이 스르르~~~~
끼니마다 챙겨먹는것도 정말 고문인거 같아요
애땜에 굶을수는 없고... 이 더위가 언제쯤이면 지나가려는지~~
박나영님도 애기생각해서라도 맛있는거 많이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