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040 |
|
2010-01-30 |
0 |
71909 |
||
새댁 |
2013-08-27 |
6 |
6663 |
|
새댁 |
2013-08-27 |
6 |
8297 |
|
2013-08-27 |
9 |
6016 |
||
2013-08-21 |
7 |
7759 |
||
2013-08-21 |
5 |
6067 |
||
피카 |
2013-08-20 |
5 |
5744 |
|
심청이 |
2013-08-17 |
1 |
5922 |
|
2013-08-15 |
12 |
8522 |
||
ijinsh |
2013-08-12 |
9 |
6760 |
|
2013-08-12 |
9 |
5920 |
||
최고다건강 |
2013-08-12 |
5 |
4297 |
|
2013-08-07 |
10 |
6056 |
빗갈도 이쁘고 너무 먹음직 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행운길님
반가워요~
일빠추천 고맙슴니다^^
어우, 상다리 뿌러지겠소이다. 추천 !
최소한 간단하게 한다는게
요즘엔 메뉴는 적어두 한가지만 알차게 차리는게 더 나은거 같슴다
군침이 소르르 ㅎ
띠띠뿡뿡님
들려줘서 땡큐임다^^
어머님 생신상도 차려드렸네요
저는 이때까지 한번도 해드린적이 없네요ㅠㅠ
어머님이 감동 받으셨겠어요.
효심에 추천한표, 음식에 추천한표
나두 이번기회 처음임다
그냥 갈라져 살다가
이번에 어찌다 집에서 차려줘봣슴다
효녀임다,맛갈스러운 음식을 차려드려서 어머님 기뻐했겠슨다.
괜히 봤어요..넘 먹구싶어요,ㅜㅜ
꽃의 느낌님
우리 엄마두 기뻐햇구
음식투정이 많으신 울아빠두 한입 드시더니
맛잇다 합디다 ㅎㅎ
그래서 내 또 거기다가 막내답게
(누기한게라구 ) 하구 말대꾸햇댓슴다 ㅎㅎ
시간보니까
딱 저녁드실 시간에 찾으셧군요 ㅎㅎ
이열치열 요즘날씨에 훠꿔 도전해 보는것두 나쁘지않다구 생각함니다^^
정성스럽게 차린 솜씨...
어머님 많이 기뻐하셧겟어요^^
음식솜씨 대단하십니다,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네, 추천입니다
맛잇갯슴다
특히 저 완즈가...ㅎㅎ추천
뿅!
참 효녀시네요, 이제야 보고 댓글 답니다. 저는 외지에 살다보니 부모님 생일 손수 챙기지 못합니다.그래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무슨 훠궈 드세요?ㅎㅎㅎ
와~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임다.
추천하구 감다. ^^
온면 국물이 조금 멀뚝하고 게란 후라이 살짝 탄것 빼고 완벽합니다. 암튼 맛잇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