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32) - 2014/04/19 19:55:04

재간이 많슴다..
어디서 배웟슴다? 나두 좀 배우고 싶슴다..

아재 못하는게 뭠까?
완전 대박!!!!
헐~~~~~밖에 안나감다~~~~ㅎㅎ
어떻게 이리 잘하는지....
실랑 복 터졌씀다ㅎㅎ

요리에 정성이 느껴져여~~추천
오늘은 외식에 목구멍까지 꼴독차서 아무리 맛갈스런 음식이라도 군침은 안도네여~~~^^

(♡.140.♡.219) - 2014/04/19 21:23:58

오눌은 라면으루 하루 식사를 떼웟드니, 저~~~~기 저 된장국이 완전 땡김~~ㅠ.ㅠ

근데 왜 무슨달리는 저렇게 한쪽귀떼기 빢에 아이찍었씀까~~ 가마이 혼자 숨겨두구 먹자고 ㅋㅋ인제야 봤씀다 ㅋㅋㅋ
무슨달리는 뭐니뭐니 해도 언덕가마에다 맛있는된당 촥쩨서 뚝뚝 찍어먹으믄 쥑이는데.....

(♡.22.♡.148) - 2014/04/19 23:26:17

언제봐도 정성은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
넘 군침돌그요 간식거리는 전 아직 엄두도 못내네요 ㅎㅎ

(♡.101.♡.189) - 2014/04/20 16:42:42

후아,,진짜 따봉!임다
저런 오꼬시?두 한나 줴먹어 밧스람 ㅎㅎㅎ
난 냉이된장국은 시도하자구 언제부터 벼르구 있는데 아직두 엄두르 못냇슴다 ㅋㅋㅋ
당근두 이쁘게 돌려깍기르 햇구 ㅎㅎ
그저 솜씨가 부럽슴다
그릇들두 다 이쁘구 ,,
추천하나랑 그릇좀 바꿉시다 ㅎㅎㅎㅎ

(♡.254.♡.147) - 2014/04/20 19:21:11

우째 이리 부지런함까.다 먹고싶슴다.
요즘 감기 어찌나 찔긴지 주방에 들어가기 싫슴다.

그동안 너무 바빠서 오늘에야 자작요리방에 들렸는데 역시 님이네요.
왠지 님이 만든 요리보면 그냥 요리가 아니라 삶에 대한 행복감이 요리에 들어있는거 같애요.
이게 바로 요리의 최고봉 아닐까.
저도 막 행복해집니다.

(♡.50.♡.211) - 2014/04/22 10:08:36

柠檬果脯이거 어떻게 하세요 ...맛잇어 보이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먹구싶어라
요리방 개설 하셨다구요 초대해 주셔서 고마워요
하지만 전 남자구 사진기두 없어요
보구 먹구싶다 하는 남자
몆일전부터 통마늘 짱아치 담그는중(이거는 냉장고 들어갈때 까지 40일쯤 걸려요)
오늘은 씨레기 됀장무침 만들구요(이거 만들라면 3일쯤 걸려요)
곰 발바닥 요리 해서 먹은적두 있어요(쌇아서 뜯어먹은)

저는 폰두 없어요
별루 필요가 없어서요

(♡.109.♡.191) - 2014/04/24 12:06:47

님의 요리는 볼수록 황홀함다. 근데 저 췬은 어떻게 쟈함다? 요리에 관심이 잇어서 그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