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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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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배웟어요 감사합니다
간단하져?
집에서 만들면 다 좋은데 튀기고 난 기름이 좀 아깝다는...ㅋㅋ
이거 들구 시원한 컨더지에 가서 番茄酱 거저 달래서 먹음 되겟음다.ㅎㅎㅎ
아놔 ~매짠삼치 어째 그램까 ? 하하하하 아 ~내 배꼬바 ^^
ㅎㅎㅎ 우재 그램가,
돈 벌기 바쁜세월에 아낄건 아껴야 됨다.
진상손님으로 찍혀요.ㅋㅋ
전 여기서 카페갔다가 옆테이블에 4명이 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마 딱 시키고
비치되여있는 종이컵 가져다 4명이 노놔먹습디다.여기까지는 좋았다 이거예요.
반전은 다 마시고 리필 해달라고 카운터에 가서 또 2잔 받아오더란거.
커피숍은 자리장사인데,자리마 차지하고 2잔값으로 4잔 받아먹는 얌체족,
이건 알뜰하다하기보다 염치없잼까?
장사하는 사람두 땅파서 커피나오는것두 아니구...
한국에두 이런 진상이 심심찮게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컨더지는 갠채슴다.하하하하
와우... 집에서 해먹어야겟슴다.
케프시 아니무 이런 감자튀김 못먹는줄 알앗는데 ...
ㅎㅎ 네,감자두알마 깎아서 튀기면 한소쿠리 수북하게 나옴다.
케이에프시 감자튀김 라지사이즈 아마 9원 하지 않슴다?
감자 두개로 만든게 저 라지사이즈로 두개는 넘게 나옴다.
이거 집에서 해먹으무 원가 2원 좀 넘을가나?
문제는 기름이 깨끗하고 맘 놓고 먹을수 있슴다.ㅎㅎㅎ
레시피 고마워요 잘 배우고 갑니다 추천요
왕 간단하져?
일요일날 만들어서 맥주안주도 좋고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ㅎㅎㅎ
추천 감사요.
잘배왓슴다 ,,이게 함 시도해바야갯슴다 추천 ~
ㅎㅎㅎ 네,해보세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단 전분은 꼭 100%감자전분 사용하세요.
그래야 바삭거려요.
감자 종자 틀리는가...
난 왜 잘 안 튀여지던데..
그래서 초스에것 사다가
기름에 튀여먹숨다...
이건 또 잘 됩데다...
생감자를 썰어서 그냥 튀기면 절대 안되구요,
위에 절차대로 하심 잘 될거예요.ㅎㅎㅎ
감자를 기름에 넣으므 막 튀고 그러지는 않겠지에 ...
기름이 막 튀고 그런거는 물기가 있음 그래요.
얘는 살짝 데쳐서 체에 받쳐 물기 뺀후 감자전분을 뭍혀줬기 때문에 기름이 튀여서
화상입는 일은 절대 없을거예요.ㅎㅎㅎ
추천~
추천 감사합니다.ㅎㅎㅎ
집에서 요렇게 재벨르 맨드믄사 안심두하구,
얼매나 좋습니까.
그나저나 맥도날드가 페업하겠구만.
허허허허 ...
추천.
햄버거두 같이 맹들어야 맥도날드 페업시키지 감자튀김만 갖구는 약하잖아요?ㅋㅋㅋㅋ
근데요,맨날 허허허 웃으시니 할아버지를 연상시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아무때던 맥도날드를 이겨버리겠다 이런 뚝심이 있어야 되겠는데.
그리고 본인은 7세 외손녀가 있는 거의60대에 진입하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이곳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이야기도 나누고
얼마나 좋습니까.
역시 부지런함다 ,,,나누 임신때 기름냄새맡아두 꽥질햇는데 ,,,,,굿
내 요새 부지런히 움직임다,순산할꾸내서...
가까운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니기,저녁에 밥먹구 집옆 공원에서 한시간씩 산책하기.
소소한 집안일 동동거리며 하기 등등..ㅎㅎㅎ
임신기간내내 전 입덧두 헛구역질 몇번 한걸로 끝이고 딱히 머가 먹기 싫은것도 없고
변비도 없고 다리에 쥐나지두 않고,
머가 너무 땡겨서 안먹음 매삼질하지두 않구 그럭저럭 무난하게 잘 지냄다.ㅎㅎㅎ
깔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