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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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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고기 고기 고기
맛잇겟숨
고기가 쪽쪽 발가지는게 영 맛잇엇음...흐흐
매짠삼치랑 소꼬리탕에다 쐬주한잔하기셔 ^^
쐬주 좋지요,한국가서 둬잔 하기쇼 하하하
너무 맛있어보여서 군침만 ,,,,,,,,, 추천하고 가요
아래거 하구 바꾸기쇼,ㅎㅎㅎ
무 - 스게라오 ...
너 - 무 노골적임.
허허허허 ...
농담.
지금 쇠 꼬랑대 한내 얼매랍니까,
눅으믄 나두 싸자구...
아래거 하고요....못 알아들엇슴가?ㅋㅋㅋ
한내 120원 합데다.
ㅎㅎㅎ 어불어 먹기쇼
그램 좋지요..ㅡㅡ
답변에 추천 안돼
다시 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두번씩이나 들러줘서~호호
이 나그네는 못하는게 없구나~ㅎㅎ
소꼬리는 무슨맛임까?난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
암튼 몸보신 하고 열심히 일하숑~추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구 배야,
나그네가 머나 잘하믄 아이 되는가,,ㅋㅋ
제 관리르 잘해야 됨다.
내가 원래 쌘데 저걸먹으면 허리를 못펴고 다닐까봐 걱정입니다.^오^ 그런데 먹어봤던 음식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좀 있네요 ^^차라리 저 간장에 배필을 푹 삶어서 뚝뚝 찍어서 먹었으면 ..일단 추천은 해놓구 .
이젠 나이드니 머나 생각처럼 안됩디다.하하
소꼬리 아주 맛잇어요,쫀뜩쫀득 한게,,,
추천 감사함다~
국물이 뽀얀게 영양만점임다..
감사함다..
체력이 좀 딸린다고 하시더니 ㅎㅎㅎ 쇠꼬리탕 잡수셨네요 ㅎㅎㅎ저도 저 고기를 막 뜯었으람 ㅋㅋ
요즘은 체력이 부쩍 딸리는거 같슴다.
제절루 제 관리는 해야대서 ㅋㅋ
울집 놀로오쇼,푸짐히 드리겟슴다.하하
저녁에 힘쓸일니라도 생겼어요 ㅎㅎㅎㅎㅎ
하하 여기 새기들이 많은데 이러시믄 안됨다.ㅋㅋ
아하... 요기네.....주천하고갑눠당 ^^
하하 이렇게 들러주시니 참 고맙슴다.ㅋㅋ
저거 먹구 맥이 풀풀나 머하자구 그램까? ㅋㅋ
할수 잇는건 다 해야지모 ㅋㅋ
술이나 한잔 햇으면 좋겟구만,,허허
빼쥬 둬잔 딱 좋지요,,,허허
뽀얗게 잘 끓였네요...더운데 몸보신 잘되겠습니다.추천~~
근데 어케 끓이므 뽀얗게 된담까??집에 소뼈 있는데 끓이자니까 어째 영 답답...ㅠㅠ
찬물에 끓여란지 더운물에 끓여란지 하메 사람마다 말이 달라나서리...상세히 알려주쇼~>_
뼈를 물에다 서너시간 담근다.
한번 끓여서 물으 버린다.
두번째 끓일때 더운물 넣고 끓인다.(심심하면 검품 퍼내규)
머 이렇게 작은불루 두시간 끓이니까 뽀얗게 됩데다.
가스 절약 하겟으면 고압가마로 끓인다.ㅎㅎㅎ
ㅎㅎㅎㅎ 매일매일 힘내세용 ~
네네~ㅋ
ㅎㅎㅎㅎ 매일매일 힘내세용 ~
옳슴다. 건강은 이래 챙겨야 됨다...ㅎㅎ
두루 보이 알뜰하게 잘 차렸군요.
저 쇠꼬리괴기 맛이 있는건 두말하므 잔소리구...
조 양념간장에다 맨밥으 먹어두 신날것 같슴다...ㅎㅎㅎ
추천 듬뿍~!
고기가 쪽쪽 빠지는게 영 맛잇엇슴다.
담엔 같이 빼쥬 한잔 하기쇼,하하하
나느 술 마일쭐 모름다...
우리 엄마 나르 술으 아이 사줌다... 우리 아부지 술 마시구 자꾸자꾸 울 엄마르 때레 놨슴다...
글구 전번날 차단 팔라 나갔다가 떼떼아즈바이 주는 감지를 대구 퍼먹은게 죽다 살았슴다...ㅎㅎㅎ
그래두 우리 알뜰한 우재삼치까느 술 마셔야지 우재삼치사 술으 적다이 권할께...
글구 안지 좋으므사 한근쯤 마셔두 아이취하겠지므...
떼떼아즈바이 그러능게 남자라므 술으 마셔야 된다는데...
우리 둘이 빼쥬 쭉쭉 한내 한근씩 마시구
저기 가정방에 가서 "도쯔께끼~!" 이래므 숱한 아즈마이들 좀 겝이나 할겜다...?
엉...?! 이거 빼주 소리 한까나 내 벌써 취하네...ㅎㅎㅎ
난 술 권하는거 딱 질색임다. 제맘대로 먹으믄 되지 자구 먹어라 하는사람 보믄 비기싫어서,,,,ㅋㅋㅋ
술먹구 아즈마들인데 갓다가 호집힘다.요즘 여자들이 제잘낫다구 얼마나 쎈내한다규,하하
시간되면 한잔 대접하구 싶군요.
보신탕. 추천!!!
댕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