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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에는 흰살이 넙덕붙은 괴기르 썰어넣어야 좋아함다 나는... 버섯이랑 호박이랑 고추에 파...
남편이랑 둘이서 저거 거덜 냇짐...
다른 반찬은 입이 짜른 나그내 별루 안 좋아해서 기분 안나 안 찍엇슴 절대 국 하나에 밥 먹은건 아임... ㅎㅎㅎㅎ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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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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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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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14 |
국 하나놓고 밥 뚝딱했다고 오해안할게요 ㅋㅋ
된장국은 아무리 먹어도 안새나고 좋죠
사진보니 냄새가 막 풍겨오는거같습니다ㅎㅎ추천입니다
ㅋㅋㅋ 제발이 저려서 제가..ㅋㅋㅋ 추 쌩유요
추운날엔 국물있는 찌게가 최고예요.
그렇슴다 막 추워서 오그라들다가 국물 착~들이키므 뜨뜨새 지짐.. 어릴땐 국물 아이 좋아햇는데 나이 들엇나 봄다.
와우 완전 내스타일된장국이네요...구수한된장국냄새가 여기까지 날리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 오버아니구요 맛나보입니다. 강추강추
추운날씨엔 된장국이 좋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