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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20:08:37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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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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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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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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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집이많은 부위로 두개뜯고싶으네요 ㅎㅎ
살집많고뼈없는 부위는 딸몫이네요 ㅋㅋ
공주님드려야죠 ㅎㅎ
우리도 금방 딸래미 밥 안먹어서 칼치구워줫는데
삐리 통하는가보네 ㅋㅋㅋㅋ이거 세개먹이구 호박장국에다 밥줫든게 또한사발 먹었어요.
갈치를 피발하는데 가서 한박스 사다놨는데 애기가 감기 들어서 못먹고 어른만 해먹었어요. ㅎㅎ
애들감기들때 생선 안좋아요..ㅋㅋ
칼치 노랗게 구워져서 맛있게네요.
지금세상이좋아져서 가마에붙지않구 노릇노릇하게 잘구워져서 맛있어요.^^
군침이 쩝쩝
어이구 군침돌게해서 죄송힙니다. ^^
역시 잘 굽네요..
난 이렇게 곱게 구워본적없는데 이번 설휴가에 연습해야겠어요 ㅎㅎ
붙지않는 후라이팬이면 흩어지지 않고 잘굽어져요.구울때 자주뒤집지말구 하나살짝 뒤집어보구 노릇노릇하면 다뒤집고 다시굽다가 똑같은방법으로 상태보구 뒤집구해봐요.저는 서너번정도만 뒤집어요.
ㅎㅎ울집에 후라이팬 더구나 오래돼서 낡아서 바꾸던지해야겠어요
칼치구이 이제 해보구 결과 알릴게요 ㅋㅋ
잘 보고가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