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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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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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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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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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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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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짜줘두 물이 나오더라구요 ^^
요고 딱 한시간만 불리구 꼭짜서 버무리믄 맛있는데 남편이 치아가 않좋아서 오래퍼지우고 찜통에 십분쪄서 또 졸였어요 ㅋㅋㅋ근데두 딱딱 하다네요..난 관찮고 맛있는데요.. 무우는 겨울에 산삼이라잖아요...
우리는 딱딱할때 뜨거운물에 살짝 담궈내면 오래 않불려도 되더라고요.
어쩜 다 제가 좋아하는
채소들만 한상에 모일수 잇담다..
남편분 부럼부럽슴다..
ㅋㅋ 이걸 둘이서 다먹었네요..
고기는?오늘은 채식하는 날?
김치속에 파묻혀서 안보이네요..ㅋㅋ
추천함다.
평범하지만 밥도둑들... 음 굿임다 밥맛 확 댕김다..ㅎㅎ
까지채 기름진게 윤끼 쫘르륵한게 군침 도는군여...
저는 여기서 맵쌀한 김치볶음이 젤 땡깁니다
ㅎㅎㅎ 무우말랭이를 돼지껍질로 봐서 ㅋㅋㅋ 맛있겟네요 완전 입맛이 당기네요
김치복음에 옥시국시 먹엇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