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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20:27:5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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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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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24 |
전 후라이팬에 하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뚜 껑 안닫 승다 .
근데 저거 보니 먹 기싶승다 .
늦은 시각 먹음 살찌는데 ㅠ ㅠ
만드느라 수고했 승다 (^_^)
나는 시작에는 삐뚤써 닫다가 좀지나서 열어낫어요
근데 생각처럼 안되드라구요ㅡ
가마치는 살이 안쪄요ㅡㅋㅋ
赞
땡ㅡ큐
누룽지 품이 많이 들더군요~~~^^
네ㅡㅡㅡ맞슴다
어제 하마트면 날새기 할번 햇지 말입니다ㅡㅋㅋ
누룽지 최곱니다
난 얘만 있음 김치다 누룽지 세공기 ...
우리는 회사에서 아침에 밥 빵 누룽지 다ㅡ 줍니다ㅡ
우리는 누룽지 만드는 양쪽다 있는팬에다 펴고 닫아서 양쪽 다 불에 닿을수 있으니 빨리 되던데요.
누룽지 팬을 삿는가봐요ㅡ
저는 정심밥 회사서 도시락 주는게 너무 많이 남아서 버리기아까바 누룽지 붙혀 볼라구 햇드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포기햇슴다ㅡㅋㅋ
옛날에 할머니집에 가문
가마밥하구 밑에 가마치 공모양으로
글거주던거 생각납니당,,
--아~바삭한게 맛있겠슴당,,
주물럭 가마치보다 가마에서 더 말려서 긁으므 훨씬 고소하죠ㅡㅋㅋ
아찌 ㅋㅋㅋㅋ
아놔~이런것도 하시다니 ㅋ
짱임당 ㅋ
아찌 맞어 ?? ㅋㅋ
ㅇㅇㅇ 왜 ? ㅋ
얼굴이 바꼇네ㅡ먼저거 더 재밋든데ㅡ
주부임다ㅡㅋㅋ
난 왜 이런거 하는게 재밋는지 몰라ㅡㅋㅋ
이걸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먹구싶당 ^^
그래두 농촌ㅈ가매에서 긁어낸것보다 못함다ㅡ
요즘엔 시골에서도 밥솥사용하는지라
누룽지 먹어보기힘들어요~~^^;
누룽지 ㅎㅎ 아주 좋아하는 옛날 간식 ㅎㅎㅎ추천이요
저두 자라면서 울집 가마치하구 이웃집 할매집것까지 다ㅡ청보햇댓승다ㅡ추천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