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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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요리방에 오니 다 모를분이네요,
밥 먹기 싫어서 고구마 두개 먹엇어요.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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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087 |
나머지 두개는 제가먹어도 될까요 ^^;
음 되구말구요.퍼득 주소 주시라요ㅎㅎ
그 고구마 노 란게 맛있겠구만.
나두 좋아하는데 삶는다 믄 저 레 10근씩 삶습니다.
잘 봤구 추천.
10근씩이나 삶으세요?ㅋㅋㅋ
혹시 없으믄 얘기하셔요,재고로 100근 잇어요ㅎㅎ
그 좋은걸 왜...
나는 한번에 잔 뜩 삶아 쫄깃쫄깃하게 말리와 뒀다
천천히 먹습니다. 요램 좋지.
전번에두 장마당에 가 25근 쌌는데.
고구마 장사하시는 모얜가보구만, 와 늘.
허허 일단은 고맙다이...
어째 여기서만 보임가???
썰뚝거리메 암데나 나갔다 길을 못 찾을까봐 딴덴 못 갑니다...
ㅎㅎㅎ
고구마 딱 먹기좋은 크기네용,,
이런건 나뚜 잘 먹슴당,,
--잘 먹고 힘내숑!!
들러줘서 고맙슴다.
이거도 요리에 속해요?예?
고구마에 김치 먹으믄 영 맛잇슴다.ㅎㅎ
담엔 김치하고 같이 올릴게요.그럼 요리에 속하지 않을가요?
추천
꾸벅~
그럼 남은 두개는 내꺼로 찜햇슴다
미안해서 어쩌지요 남은두개 1층에서 가져갓는뎅..ㅎㅎ
고구마 삶아서 김치에 먹으면 더 맛있어요 ㅎㅎ
맞슴다.나두 그렇게 먹슴다.배추김치 손으루 찢어서 하하
고구마 묵고 고구마 방귀 ?
누런게 맛있겠쏘~~~
ㅎㅎㅎㅎ
나두 밥하기 싫을때 이래는데, 고구마나 호박찜다
네네 호박두 좋지요.
고구마 건강에 좋은거죠 ㅎㅎ
퇴근하구 당장 가서 고구마 사서 쪄서 먹었지 머에요 ㅎ ㅎ
추천
하하하 그랫네요
울 어무이 좋아하는 고구마 ㅋ ㅋ
ㅍㅎㅎㅎ 그래요
나두 한개 주쇼 ㅎㅎ
어서 오시라요 ㅋ
너무 귀여운 고구마~~~강추!!!
호호호
나도 고구마 사와놓고 삶기 싫어서~~~
여기 들어와 보고 군침 흘리다가 갑니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