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7.01.10 19:49:33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9241 |
|
 |
2010-01-30 |
0 |
71160 |
간식까지 챙기셧네 ^^
네. .요즘 하지않구 삽니다. ㅋ ㅋ
님남편은 일해도 힘든줄 모를것 같아요.
정성이 가득하네요^~^
ㅋ ㅋ 네 감사합니다. 남편은 무뚝뚝해서 표현 안한답니디ㅡ.
회사 식당 없어요/?
야간들어가면 회사직원들 밥맛없다구 다 취소해버렷답니다.글서 혼자 회사밥먹기 그렇구 맛도없구 해서 작년부터 집에서 도시락챙겨줫습니다.식비는 하루두끼에7000원씩 월급에 들어오구요.회사직원들은굶구나 빵.라면.25시에파는 도시락으로 때운답니다.울남편은삼시세끼 무조건 밥입니다.
네에...부럽슴다 님 남편이 ㅋㅋ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나는 가지채 하면 항상 죽이 되던데 ,글구 기름두 미질미질 맛나개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나는 가지채썰어서 찬물에 살짝 불렷다가 볶슴니다.중불로 소금.간장넣구 계속 살살 젓슴다.겨울가지는 볶고나면이렇게 거멓게되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