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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바빠 정신없어서...
베란다에서 키우는 바질,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야밤에 퇴근하고한 (야한) Pesto입니다
이 시간에 Pesto 만드는 놈은 나밖에 없을거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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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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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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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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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승당^^
허브의 왕~~~바질
좋은 맛과 시원한 향이 몰몰 풍겨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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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잉까 아므리 바드 몰겠씀더~~ 허허
바질 이라는 허브로 만든 소스입니다
머임다?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