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소시지도 만들었짐30 14 3,446 moowoo
阿胶糕 달였습니다 ㅋ40 11 1,464 타니201310
花卷28 11 1,901 나단비
타니표 찹쌀완자 ㅋ22 8 1,908 타니201310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3 8 1,332 연변나그네중복이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蒜茄子, 辣白菜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 2017.11.20 15:28:04 댓글: 14 조회: 2020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3501131


오랜만에 즐기는 휴가라 요리할려고 집을뒤졋더니
샐러드 드레싱도 유통기한이 지낫고 빵만드는 드라이
이스트도 유통기한이 지낫다. 참으로 오랜만에 요리를
하는거죠 ㅋㅋ

마늘을 믹서기로 갈려고하니 잘 갈아지지도 않고 검은
잡질이 생겨서 손작업하느라 욕밧어요. 믹서기 버려야
데갯네 ㅠ

쏸쳬즈는 친구한테서 레시피 전수받아 만들엇구요.
배추김치는 옛날 전라도식당에서 배운 레시피랑 인터
넷에서 밧던 레시피를 결부시켜 정성껏 담갓습니다.


추천 (8)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2017-11-20 16.01.57.jpg | 400.7KB / 0 Download
IP: ♡.107.♡.59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38.♡.233) - 2017/11/20 15:30:25

깍두기는 배추김치양념 남은걸로 햇고 그래도 양념장이
남아서 오이김치 해먹어야 데갯네요.

초피컬시스 (♡.93.♡.234) - 2017/11/20 17:10:05

오우!! 이분 대단하네요...ㅎ

까도녀랑은 레벨이...ㅎㅎㅎ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107.♡.59) - 2017/11/20 18:32:31

ㅋㅋㅋ 왓군요.

웃겼음다 (♡.121.♡.58) - 2017/11/20 19:02:09

와우~배추김치 짝짝 찢어 먹고싶음다^_^
군침만 꼴깍 삼킬게요 ㅋㅋㅋ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107.♡.59) - 2017/11/21 23:29:02

삼겹살수육에 싸먹음 제격이예요.

요잘픈여 (♡.114.♡.251) - 2017/11/20 23:58:36

추천~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107.♡.59) - 2017/11/21 23:29:46

방가와요

수연이11 (♡.223.♡.53) - 2017/11/21 20:38:03

크~
--오래만에 솜씨 여전하네용^^
--짱 잘하셧어용^^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107.♡.59) - 2017/11/21 23:33:50

배추김치 작년보다 더맛잇게 절엿다고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해요. 울가게 실장님도 사먹지않고
직접 담갓냐며 놀라더군요.

o풀씨 (♡.221.♡.97) - 2017/11/21 22:43:37

배추김치 담가본지가 ㅋㅋ 참으로 부지런 하셔요.완전 군침.배추김치 몇포기 얻어갈게용 ^^ 강츄요 ~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107.♡.59) - 2017/11/21 23:39:44

오랜만이예요. 이쁜이 어김없이 들렷네요.
감사합니다.

참행운 (♡.49.♡.97) - 2017/11/21 23:37:53

赞\(≧▽≦)/赞

본처의유혹본처의유혹 (♡.107.♡.59) - 2017/11/21 23:44:40

아우 이 따끈따끈한 추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햇습니다.

5뚜기인생 (♡.50.♡.176) - 2017/12/13 14:32:31

맛잇어 보임다 ㅋㅋ

솜씨 좋네요

8,8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0128
bus511
2010-01-30
0
71999
소라야
2018-12-14
8
2047
작은물꼬기
2018-12-14
7
1945
섹시고양이
2018-12-14
0
1577
소라야
2018-12-14
14
1858
7750 유부초밥 유부초밥 19
가시나무521
2018-12-13
14
1650
7749 초밥 초밥 48
웃겼음다
2018-12-13
29
3012
섹시고양이
2018-12-12
0
739
작은물꼬기
2018-12-12
8
1832
작은물꼬기
2018-12-11
9
2080
소라야
2018-12-11
8
1744
choonjin
2018-12-10
9
1771
계곡으로
2018-12-09
15
237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