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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생일에 아침상 차려줫슴니다.
칭구가 매일 애기보느라구 밥두 제대로 못먹어서 ㅠㅠㅠ
평시에 요리자주하는 편이아니라서 잘하지는 못하지만 ㅋㅋ 그냥 맘담아서 햇는데 /
칭구가 맛있다구 한그릇 뚝딱 했네요 .
칭구가 이정도면 시집가도 되겟다구 하는데 ㅋㅋ
미역국 . 爱心鸡蛋，집에 남아잇는야채볶음 .봄이라서 달리무침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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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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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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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친구가 있어서 친구분도 고마워할겁니다.
숱가락을 드는순간 감동이 삼켜지고 ......추천.
감사합니다. 비싼 선물은 못해줘도 이거로 만족합니다
애심이 가득한 정성담은 생일상이네요 .
그릇도 봄 반찬도 봄 ~~
투명한 우정에 박수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친언니 같은 칭구라서 ㅋㅋ
친구생각하시는 맘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반찬들도 아주 골고루 잘 준비하셨네욤~ ㅎㅎㅎㅎㅎㅎ
ㅋㅋ 땡큐입니다.
眼泪汪汪的讲义气呀！赞(ง •̀_•́)ง赞
一年就这么一次 讲义气 哈哈
님 친구가 부러워짐다 ㅋㅋㅋ
오우 정성이 듬뿍
후라이는 어떻게 모양 냇는지 궁금하네요
이거 인터넷에서 따라한겜다 ㅋㅋ 소세지 절반칼로 잘라서 하트모양으로해서 이수시개로 곶고 후라이팬에 구우면됩니다. 그중간에다 게란 터치와서 구우면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