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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만에 먹은 미꾸라지탕

무소뿔 | 2018.06.01 09:57:34 댓글: 20 조회: 1677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3642654

엄마랑 위챗으로 미꾸리탕 레시피 받아서 만든검다.
어릴때부터 생선국 국물에만 밥 말아 먹어서 친구랑 신랑이 그많은 미꾸라지 다 먹엇네요
간만에 엄마 손맛이 느껴지는 생선국 먹엇습니다.
추천 (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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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바예 (♡.208.♡.54) - 2018/06/01 10:59:19

아 따, 저 미꿀탕,
농 가 먹깁소...

무소뿔 (♡.116.♡.171) - 2018/06/01 11:19:03

미꾸리 다 잡수셔..저는 국물만 먹으무 됨다. ㅋㅋ

개선자 (♡.155.♡.3) - 2018/06/01 11:10:05

미꾸라지탕 넘 맛있겠어요....냠냠냠...추천!

무소뿔 (♡.39.♡.139) - 2018/06/01 11:19:58

이른 아침에 팔짝팔짝 뛰는거 사다 만든겜다...ㅋㅋ

썬전여자 (♡.98.♡.193) - 2018/06/01 11:15:51

아..나두 이거 해먹어보기 싶슴다 막

무소뿔 (♡.39.♡.139) - 2018/06/01 11:20:41

추천임다.. 먹는내내 땀뻘뻘

실제 (♡.195.♡.75) - 2018/06/01 12:17:37

맛있겠네요

무소뿔 (♡.116.♡.171) - 2018/06/01 17:34:16

헤헵 감사합니다

닭알지짐 (♡.208.♡.165) - 2018/06/01 15:29:56

오우, 맛잇어보임다.

먹고싶어요 ^_^

무소뿔 (♡.39.♡.139) - 2018/06/01 17:34:56

크게 한입 "아~~~~~" ㅋㅋㅋㅋ

참행운 (♡.136.♡.170) - 2018/06/01 19:08:42

赞\(≧▽≦)/赞

무소뿔 (♡.39.♡.139) - 2018/06/04 12:00:43

쎄쎄

달콤미니 (♡.39.♡.179) - 2018/06/02 16:30:36

미꾸라지가 최고보양식이죠~~~
옛날엔 뼈를 발라서 죽처럼 먹었던 기억이 남요~~~

무소뿔 (♡.116.♡.171) - 2018/06/04 12:01:48

엄마는 뼈를 발라서 오래 끓여야 맛잇다고 하는데..저는 귀찮아서..ㅋㅋ

하영83 (♡.139.♡.207) - 2018/06/02 19:01:42

추어탕이네요.나도 배고싶은데 근데 그게 제되로 안되네요.
잘보구갑니다.

무소뿔 (♡.39.♡.139) - 2018/06/04 12:02:36

저두 첨으로 하는데 엄마 레시피 대로 하니까 괜찮앗어요..ㅋㅋ

양얏 (♡.70.♡.201) - 2018/06/03 22:41:39

난 미꾸라지 갈아서 만들었댔는데,
통째로 넣으니 더 먹음직 하네요^^

무소뿔 (♡.39.♡.139) - 2018/06/04 12:03:31

저는 귀찮아서 통채로 했어요..ㅋㅋ

연님 (♡.150.♡.210) - 2018/06/05 15:38:58

터프하시네요.성격 화끈 하시나봐요 ㅋㅋ

5뚜기인생 (♡.162.♡.188) - 2018/06/18 09:58:51

술한잔 하고싶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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