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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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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적에 젤재밋습니다.. 조선족들도 많앗고..연변에
옛날에는 사람 많이 모이는게 참 좋았죠 ...이름모를 친척들도 여기저기 먼데서 와가지고 모이고 애들도 많고 지금은 다 머하고 지내는지 길에서 봐두 모르겟네요
그때는 눈이초롱초롱해서 낯선사람이 설인사오면 뚫어지게 쳐다밧죠.. 돈달라는 모종의 의미가 석인 눈빛으로...ㅋㅋ
그러면 또 호주머니꺼내서 돈 백원씩주지므
落叶归根,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리 세대, 아버님들 세대, 할아버님들 세대, 노(증조)할아버님들 세대......왕건(고려), 주몽(고구려), 우리 민족의 건국시조인 단군할아버님(B.C.2993년)에 이르기까지 우리 박달겨레의 력사를 전해주실 분이 룡정에 계실것이라는 기대에 기쁘고 반갑습니다.
고대역사는 잘모릅니다..ㅎㅎ
저도 잘 모릅니다.ㅎㅎ
<우리 민족끼리>싸이트에 들어가서, <련재도서>에서 장편사화, 장편력사소설 등을 찾아보면 어느 정도 우리 민족의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기본적인 력사줄거리는 더듬어낼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요즘애들은 민족어보다 중국어를 더 잘하더군요.
교육체제도 바뀌여서 한어가 어문이 되고 민족어는
조선어가 되고.
앞으로 조선어가 과목중에서 사라진다는게 실화인지.
한국에사시면근심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