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중 하나가 이 일이다.

매일 시장의 파동에 따라 최대한 손해(이익)를 얼마 보냐 하는 계산

이것을 기초로 매입(매도)을 하여야 는지 손절을 하여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파동율 연구를 하다가 갑자기 연상 되는게 인생도 비슷하지 않냐 싶다.

돈이 있던 없던 다들 자기 수준에 맞는 풍파를 격게 된다.

만약 이때 무난히 넘기면 진일보 성장을 하게 되거나 큰 획득이 있을것이고
만약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면 더욱 큰 어려움이 다가 오거나 큰 상처를 받게 된다.

때문에 우린 어떤 때 미래 기대치만 바라 보면서 달리는게 아니라 우리가 곧 격게
될 시련의 규모를 파악하고 계획 하는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가 한다. 왜냐면 이
세상 일이 10에서 8가지가 자기 뜻대로 않되니...,

버티거나 지키면 곧 이기는거니간

인간은 대자연(인간 사회)앞에서 아주 취약한 존재이다. 돈이 잇던 권력이 잇던지간

때문에 우린 자신의 야맘과 무모함을 자기 수준에 맞는 울타리에 가두어 넣어야 한다

왜?

그러야 실패가 적고 상처를 적게 받으니....

창업, 주식, 선물, 혼인, 자녀 교육, 혹은 현재 코로나에 대한 대응 등등은 모두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 싯점이다. 이럴때마다 우린 이런 부분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여야 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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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한 여자가 울면서 남편한테 울부짓는 동영상을 보고..., 좀 감회가 커서

직장인 인것 같은데 남편이 무슨 사고를 쳣는지 380만원이나 되는 빚을 만들어 어떻게
갚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