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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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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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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22 |
1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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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ahdlwk112 |
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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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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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13 |
1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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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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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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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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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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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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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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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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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차원줌마 |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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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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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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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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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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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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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2 |
1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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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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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 |
2024-05-01 |
2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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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5-01 |
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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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8 |
2024-04-30 |
1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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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30 |
1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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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3 [50대 이상] 영수회담에서 발견한것 |
뉴런neuron |
2024-04-30 |
1 |
396 |
말가죽인생 |
2024-04-29 |
1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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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8 |
1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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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0 [50대 이상] 〇〇를 찾습니다 |
강강수월래08 |
202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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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감로수 |
2024-04-26 |
1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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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4 |
0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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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22 |
1 |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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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6 [50대 이상] 간장 달이는 느낌으로 |
강강수월래08 |
2024-04-20 |
0 |
392 |
강강수월래08 |
2024-04-19 |
0 |
382 |
어머니 돌아가시고 명절이 너무 싫엇어요 명절이면 더 사무치고 슬프더라고요 전 어머니를 떠니보낸지 칠년철인에 아직도 많이 보고싶어요
네 그래서
있을때 잘해드려야 하는데.
후회가 많이 됩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우유 (돈은 얼마 들지 않앗지만) 로 목욕시키고 햇는데
비싼 과일 많이 대접햇는데
썩 그전에 돌아가신 엄마에게는 해드린 기억이 별로 없네요.
저의 어머니는 페염이 와서 지금 치료중,오늘에 모친절이라 하는데..맞습니다.있을때 잘해야 됩니다.
어머님께서 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바랄게요.
저의 아버지 생전에 제가 늘 돌아가신후 울지말고 살아생전에 잘해드리자고 항상 맹세햇는데 이제 와서 못해드린게 많이 생각나네요.
쟈게트 이 단어,이렇게 올리니깐 또 생각납니다.
네 검은색에 왼쪽과 오른쪽이 대칭되게 꽃무늬가 잇엇던걸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