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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6:09:03
수고하는 남편 위해서 생일날 거하게 한상 차렸음.
칭찬 받았어요 ㅎㅎ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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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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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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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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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네요 쭈욱 횀카세욤
고마워요~
님도 쭉 행복하세요
애들두 귀엽구 솜씨 죽이네요 ㅎㅎㅎ
현처량모가 따로 없네요 ㅎㅎ
평소에 요리하는거 좋아하니다 ㅎㅎ
와우 죽이네요 ㅠ 부럽부럽 ㅋㅋㅋㅋㅋ
고마워요 ㅎㅎ
赞
쎄쎄
다 제 좋은 생각만하시는구만 ㄲㄲㄲ...
저 둘째애겐 식탁이 넘 높은데
하다 못해 베개래뚜 깔기와주는겐데.
그렇챕니까.
기래두 사진은 잘 봤으이까 추천
엊저낙 19시 반에 잤데 꼭디새박에 일어나 보는중 시장...
괜찮십니다.
둘째는 식탐이 많아서 알아서 잘 먹습니다.ㅎㅎ
크~
--공쥬들 알라뷰,,
--아빠 힘내겠네용^^
--요리 참 잘햇어용^^
--음,,행복냄새 솔솔나네용^^
--
요리보고 힘내는건 아니고, 애들 보고 힘 냅니다 ㅋㅋㅋ
정성이 듬뿍..딸 부자시구먼요,,
딸이 좋죠 ㅎㅎ
알뜰한게 음식 가춰서 집에서 온집 식구들 오손도손 생일 세는게 좋죠 !
어머, 숟가락 들고 뛰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