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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12:51:17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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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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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저렇게 해먹는거 같아요~ 개장국 ㅋㅋ
고향 어머님의
손맛 배워둬었어요.^_^
개고기 먹지 않은지 10년도 된것 같아요~
근데 이건 왠지 땡기네요~~~^^
우리도 이렇게 해서 먹었어요.
밥말아먹고싶네요
해먹는 방식이 같네요 ^_^
찬밥울 국에 말아먹으면 최고죠 ...
침이 질질 나오네요 ...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
개고기는 개고기처럼 삶아야 제 맛이죠 ..삶은 개고기란 말처럼 ㅋㅋ
개는 혼자 잡아야 개맛이
재대로 남니다.
두마리 잡아 친구 한마리 가져가고
남은것 4번해먹으니 없네요 ^_^
전에는 잘 먹엇엇는데...
몸보신도 좋고 맛도 좋고,,개탕에 밥한사발 말아서 거기다 빠이쥬 둬 모금 ,,좋지..
사실 결혼하고 애들도 크고하니
자주먹게 안되고 또 잡는것이
점점 싫어집니다.
먹고 싶을대가 있어서 한번 잡이합니다.ㅎㅎㅎ
개고기 즙은 내기가 있어야지
맞아요
개즙으로 먹는 사람이 많죠...
내 개고기를 잘하는데 ㅎㅎㅎ
하하 고수분
개즙을 할주알면 배워주세요.
드실줄 아는네요,,,개탕은 통거 한마리 잡아 삶아야 제맛이죠,,
글고 냉장고 하나 사서 골고루 넣고 두고 먹는데 좋지...
난 양한마리 잡아서 두고두고 먹는다는게 친구들 불러 하루반 만에 다 먹어 치웟다는 ㅋㅋㅋㅋ
쟝이치 죽이지므,...